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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자료]](스압주의) 그랑죠 장인의 마동왕 그랑조트의 모든 것

작성자3월의발정난토끼|작성시간15.10.21|조회수8,035 목록 댓글 15





마동왕 그랑조트 세 마동왕 소환테마 (03:36)





안녕하세요?

그랑죠 장인 ' 3월의발정난토끼 ' 입니다

세계관과 캐릭터 각각의 특성과 성격을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마동왕 그랑조트!!

직접 적은 글이라 오타가 심하니 양해부탁드려요



----------------------------------시작----------------------------------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저와 비슷한 또래의 도탁서들에게 마음 깊숙히 박혀있는 그랑조트

마동왕 소환신과 페이스모드에서 배틀모드로 전화하는 변신장면까지 지금봐도 퀄리티에 손색이 없음

매번 OST를 들을 때 마다 소름끼칩니다




0. 개요

1989-90년도 초에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선라이즈이며 TV판 총 41화, 추가로 OVA 마지막 매지컬대전과 모험편이 있습니다

방영 당시 일본에선 바로 전에 방영된 '마신영웅전 와타루(슈퍼씽씽캅)'와 비교되어 인기를 얻지 못 했으나

우리나라로 놀러왔다가 대박이 난 작품입니다.


전작과 일본에서 너무 비교당하고 인기가 없어서 조기종영 당했는데....

마무리가 잘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조기종영 된지도 모르실껍니다

작중에 제 1에리어 스토리가 없어지고, 1에리어에 들어가자마자 최후의 전쟁으로 넘어갑니다

근데 전작과 너무 비교당하고 까여서 그렇지 완전히 망한작품은 아니었고

일본에서도 충분한 인지도가 있었고, 스토리와 세계관이 탄탄해서 좋은 작품입니다


주문은 

마동족의 도막사라무(ドーマキサラムーン)

사동족의 쟈하라독시드(ジャハラドクシード)

마동족 무기소환 지크 가이 프리즈(ジーク·ガイ·フリーズ)

위 3개가 유명합니다

(사실 거의 전부)




1. 등장인물

상세한 스토리까지는 다루지 않을 생각이지만

스토리 진행에 중요시되는 등장인물을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극장판 제외)



마동전사&마동족


하루카 다이치/장민호

대지의 마동왕 그랑조트 파일럿 마동전사.

기계에 천부적인 소질을 갖고 있어 제트보드와 본편 전체에 걸쳐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는 오르골을 만듬

1회에서 브이메이가 조립 못하던 마동기를 뚝딱 조립하는걸 보면 누가봐도 천재공돌이

약점은 당근



야마모토 거스/용이

바람의 마동왕 윈저트 파일럿 마동전사

먹을 것을 좋아하는 온순한 천하장사이며 첫 등장은 2화

달에서 일류격투가가 되기 위해 수행 차 우연히 다이치 일행과 만나게 되고

사동전사의 습격에 휘말려 들어가면서 윈저트 마동기의 사용법을 깨달아 윈자트를 불러낸다.

제2 에이리어에서 10년 뒤 모습이 나오는데 근육질의 씹존잘러

약점은 배고픔



라비(본명 마리우스 폰 라마스)/제롬

물의 마동왕 아쿠아비트 파일럿 2세대 마동전사

이장(耳長)족의 소수부족 큰귀부족 출신

팽이의 명수로 출생의 비밀을 가진 삐딱한 미소년

이장족의 특성상 발이 빠름(제트보드를 탄 다이치와 비슷함)

약점은 물(but, 수영을 못함... 근데 물의 마동전사;;)


(ps. 그의 아버지는 OVA 최후의 매지컬 대전에서 나옴)



브이메이/메이할멈

2세대 마동전사들의 리더이자 이장족의 최고클래스의 대마법사

암흑대사신을 처치하기 위해 고대서적에서 마동기를 재현해 냈다

성스러운 달팽이 매직 카르고를 관리하는 대마법사

최종전투에는 브이마크와 함께 암흑대사신 내부로 침투, 배신자 아그라만트를 멈추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다



구리구리/구리구리

브이메이의 손녀 잠재적인 대마법사

다만 컨트롤을 못해 당근 밖에 못 만들고, 초간단한 점프 마법말고는 쓸 줄 모름

틈만나면 당근을 뽑아대서 다이치에겐 사동적보다 강적이며

거스의 보급담당(항상 거스가 배고프다고 하면 초대형당근을 먹임)



스카라바카라 박사/나진스키 박사

사동전사 3인방으로 인해 월면으로 날려진 마동전사들이 솔라크라운을 찾아 라비루나로 되돌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준 월(Moon) 고고학자

다이치와 거스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라비루나의 존재를 알고 있는 인간



흑무사/흑기사

본명은 사유리 폰 라마스

라비루나 제2 에리어부터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인물

무사메탈이라는 헤비 메탈을 개조한 로봇을 타고 용병 활동을 함

정체는 라비의 어머니이며 아그라만트의 딸

음성변조 가면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남성으로 착각

겨우 아들과 만났지만, 암흑대사신을 제거하기 위해...

9사동신으로 조각난 솔라 블레이드의 부활을 위해 희생된 위대한 어머니

마지막에 정신을 차린 아그라만트가 자신의 목숨을 넘기면서 살아남

추후에 성지 라비루나를 거스리는 초대 여왕이 됨

흑무사가 타고 다니는 헤비메탈을 개조한 무사메탈





브이마스/이마스

브이메이와 아그라만트와 함께 라비루나 세 대마법사 중 하나

잊을만 하면 나타나서 도와주는 조력자



사동족



아그라만트/아그라만트

사동족 최고위 관직자이자 라비루나 사동족의 사령관

라비루나 완전 제압과 암흑대사신 부활을 꿈꾸고 있다

브이메이와 이마크와 아그라만트가 원래 라비루나 3대 마법사였지만

사동족에게 세뇌를 당해 사동족으로 배신을 때림



샤먼/데빌리우스

사동족 최고전사이자 사동왕 와이버스트의 파일럿

호수에서 부하를 소환시키는게 특징

다이치와는 라이벌 관계

최후의 대전에서 패배한 후에 라비루나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고 약속



나브/데빌 자이언트

사동족 최고전사이자 사동왕 하비잔의 파일럿

레슬러 같은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조각가로 흙을 빚어 부하를 소환

최후의 대전에서 암흑대사신에게 정기를 뺏겨(!) 사망



에느마/데빌리아

사동족 최고전사이자 사동왕 히드럼의 파일럿

이상한 물약을 동물들에게 먹여 부하를 소환

나브가 먹히고 후에 암흑대사신에게 정기를 빼앗기다가 빈사상태로 겨우 탈출해 샤먼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갔다



닥터 바이블/닥터 싸이코

9사동신에게 팔다리를 붙여주는 싸이코 박사

정신줄 놓고 살지만 실력하나는 끝내 줌

(머신건으로 철퇴 등 몇몇 무기를 조각함;;)

사동전사들이 타고 다니는 3사동신도 이 박사의 작품





2. 마동왕&사동왕&9사동신&암흑대사신


2-1. 마동왕

이장족에서 핍박 받던 소수부족인 고이족이 만들려고 했던 수호신인

거대한 마동왕(하이퍼 그랑조트)을 샘플링해 만든 대지, 바람, 물의 정령

(정확한 세계관은 추후에)

사진은 슈퍼로 각성한 사진이라 ㅈㅅ

오리지널 고화질 찾기가 귀찮았음


그랑조트/그랑죠

2세대에서 가장 먼저 각성한 마동왕

파일럿은 다이치

소환 방식은 마동건으로 발사한 플레이트가 그리는 대지의 마법진에서 소환

소환 매개체는 육망성이 그려진 메달을 넣고 쏘는 마동건

소환조건은 평평한 땅이 있으면 어디서든지 소환

(덕분에 작품 중 가장 많이 등장)

탑승조건은 100m 5초 질주

주무기는 엘디카이저


유일하게 파일럿과 소통할 수 있는 마동왕

(이유는 원래 하이퍼 그랑죠에게 들어가야 할 영혼이 그랑조트에게 대신 들어감

간단히 말해 마동왕 그랑조트는 하이퍼그랑조트의 짝퉁

이유와 배경은 추후설명)


마동왕 그랑조트 2기에서 솔라크라운을 얹어 슈퍼그랑죠로 진화
(후에 솔라크라운과 솔라블레이드로 인해 완전한 태양왕
을 소환)





윈저트/피닉스

2세대에서 두번째로 각성한 마동왕

파일럿은 거스

소환 방식은 마동애로우로 마법화살을 쏴서 하늘에 그려진 바람의 마법진에서 소환

소환 매개체는 윈저트의 페이스모드 얼굴이 새겨진 마동애로우

소환조건은 미세한 바람라도 불어야함

탑승조건은 윈저트를 믿고 언덕에서 뛰어내리면 됨

주무기는 스트림카이저


바람의 마동왕이지만 파일럿을 잘 못 만나 육탄전 전문 마동왕

세 마동전사를 다시 라비루나로 들여 보내는데 힘을 다 쏟고 잠들었다가 추후에 다시 복귀





아쿠아비트/포세이돈

2세대에서 마지막으로 각성한 마동왕

파일럿은 라비

소환 방식은 마동스핀으로 물에 팽이를 돌려 그려진 마법진에서 소환

소환 매개체는 아쿠아비트의 페이스모드 얼굴이 새겨진 마동스핀

소환조건은 어느 정도 넓이로 고여 있으며 물결이 없는 잔잔한 물(참 지랄맞은 소환조건)

탑승조건은 아쿠아비트가 내보내는 마법진원형을 타면 알아서 태움

주무기는 웨이브카이저


물의 지역인 제4 에이리어에서조차 등장을 딱 한번한 제작자의 사랑을 못 받은 비운의 마동왕

(수중전에서 조차 잘 안나오고 그랑조트가 싸움)

세 마동전사를 다시 라비루나로 들여 보내는데 힘을 다 쏟고 잠들었다가 추후에 다시 복귀



2-2. 사동왕

닥터 바이블이 3대의 마동왕을 분석해 만든 카운터형태 메카

대응하는 각각의 마동왕과 그 이상의 전투능력을 보유

페이스 모드와 배틀 모드 외에 비스트 모드로의 3단 변신을 할 수 있다.


와이버스트

그랑조트를 분석해서 만들어진 샤먼이 탑승하는 최초의 사동왕

사악한 불의 힘을 사용

주무기는 양날검 블레이드 슈바르츠

비스트 모드는 쌍두룡



하비잔

원저트를 분석해서 만들어진 나브가 탑승하는 사동왕

사악한 바람과 번개의 힘을 사용

주무기는 부메랑 레이저 슈바르츠

비스트 모드는 괴조




히드럼

아쿠아비트를 분석해서 만들어진 에느마가 탑승하는 사동왕

사악한 물의 힘을 사용

주무기는 삼지창 스피어 쉬바르츠

비스트 모드는 물갈퀴가 달린 4족 야수




2-3. 9사동신


초중반부에 나오는 보스급 메카

어둠의 마법진에 배치된 9대의 동물 머리 형상

거기에 닥터 바이블이 만든 사지를 달고 사동전사 3인방의 부하들이 조종

(원래 마동왕처럼 페이스 모드로 변형이 가능했고 얼굴 및 사지가 전부 존재했지만

제 2차 매지컬대전에서 암흑대사신과의 전투중에 씹터지고, 서렌쳐서 현재의 9사동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태양왕의 솔라블레이드에 붙은 9사동신의 펜던트는

솔라블레이드의 부활을 방지하기 위해 9조각으로 나누어 각각의 사동신들에게 봉인한 것


합체순서는 아래에서부터

사베이가> 프테란다> 티라노자크> 메가록스> 잔모스> 트리플로스> 미노다로스> 케르베타> 유니카이저 순



딱히 설명할 게 이것밖에 없어서 각각 샘플링한 동물 모델만 언급할께요


사베이가 - 검치호

프테란다 - 프테라노돈

티라노자크 - 티라노사우루스

메가록스 - 순록

잔모스 - 맘모스

트리플로스 - 트리케라톱스

미노다로스 - 미노타우로스

케르베타 - 케르베로스

유니카이저 - 유니콘 (2호기에서 켄타우로스로 변신)



2-4. 암흑대사신


본래 사동족을 제압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긴귀부족의 비밀병기(동상에 마동력을 주입해서 깨어남)였으며

사동족의 침공을 압도적인 힘으로 격퇴하는데는 성공했지만 답이 없게 폭주함

암흑대사신이 폭주한 채로 계속해서 날뛰자 저 녀석을 막을 새로운 마동왕이 필요로 했고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본편의 세 짝퉁 마동왕

그래서 제2차 매지컬대전에서 1대 마동전사들에 의해 겨우겨우 봉인되었고, 그 휴우증으로 달 표면이 황폐화 되었음

제3차 매지컬대전에서 사동족에게 참패를 당해, 지배를 받게 된 라비루나의 총사령관인 아그라만트에 의해

다시 부활을 하게 되었고, 본편에서 3마동왕의 몸을 매개체로 태양왕을 소환해 완전소멸시킴


에초에 이장족의 마동전사에게 맞게 만든 마동왕이라 

지구인이 위주인 2세대 마동전사에게 많은 걸 기대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태양왕을 소환해 격파했으니 목표달성


외형을 보면 머리가 셋에 팔이 여섯개 달린 괴물의 모습에 

답이 없게 커서 마동왕이라고 해도 암흑대사신의 무릎정도 크기 밖엔 안 됩니다




3. 세계관


3-1. 제1차 매지컬 대전 (갈등의 시작)

아주 먼 옛날, 달표면에는 마법문명이 발달한 이장(耳長-긴귀부족)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셀수 없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장족으로부터 여러 종족이 진화해 나갔습니다

마법을 사용하게 진화한 그 일족은 그 중에서도 특별히 힘이 있는 존재로서

자연의 힘과 인간의 바램을 실체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죠


이장족은 서로 협력해 달표면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마동력과 지능이 유난히 특별한 일족이 탄생했습니다

귀의 모양이 조금 다른 일족은 마법과 우주에너지를 증폭시킬 수 있는 거대한 신상(암흑대사신)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전원이 협력해서 마동력을 사용하고 있던 이장족은 "필요 이상의 힘은 불행을 부른다" 며 반대했지만

뛰어난 일족은 무시를 한채 신상을 완성시켰습니다

그 여파로 달엔 천재지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통제 못 하는 증폭하는 힘 때문에 달 그 자체가 파괴 될 위험해 처했습니다

다른 이장족들은 신상을 파괴하려고 했지만 어떤 수단을 써도 신상에는 상처 하나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법사들은 불, 물, 바람의 마법진을 합체시킨 빛의 마법진을 완성시켜 신상의 봉인을 성공하게 됩니다


이장족은 당연히 법칙을 어긴 일족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 다시 달에 돌아올 수 없도록 차원의 일그러짐 속에 있는 어떤 가혹한 혹성에 신상을 만든 일족을 추방했습니다


수십만년의 세월이 흐르고

다른 차원의 가혹한 혹성으로 추방당한 일족은 이장족에게의 복수를 맹세하며

스스로를 사동(邪動)족으로 칭하며, 힘으로 지배하는 폭력제국을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3-2 제2차 매지컬 대전 (세 마동왕의 등장)

그 후 수만년의 세월이 흐르고, 마법과 과학을 발달시킨 사동족은 이장족과 전쟁을 할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한편, 이장족 중에서도 마동력과 지능이 뛰어난 고이(高耳큰귀부족)족이 탄생하여 이장족의 지도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고이족은 사동족의 침략을 예지하고 거대한 마동왕을 만들 것을 제안하지만 

다른 이장족들은 과거 암흑대사신(과거 사동족이 만든 신상)의 선례를 걱정해 순수 마동력에 의한 격퇴를 원했습니다


마침내, 이장족 멸종과 암흑대사신 탈취를 목적으로 사동족이 달을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파괴만을 목적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온 사동족은 강력해서 이장족은 방어하는 것도 버거웠습니다

게다가 전투용으로 개발된 사동족 소형의 사신상(사지가 멀쩡하던 원래의 9사동신)에게 

이장족은 일방적으로 털렸습니다


궁지에 몰린 고이족은 최후의 수단으로 봉인했던 암흑대사신 신상을 이용했습니다

고이족의 고도의 마동력을 주입한 암흑대사신은 사동족을 너무나 간단하게 격퇴했습니다


그러나 암흑대사신의 에너지 증폭은 멈출 줄 모르고, 제어불능이 되어버린 그 힘은 달 표면을 폐허로 만들어 버립니다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병기에 의지하는 고이족은 자신들이 사동족과 다를게 없다는 것을 깨달아

제어가능한 신상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고이족이 과거에 만드려고 했던 수호신, 거대한 마동왕(후에 하이퍼 그랑조트)을 샘플링해 

대지와 바람과 물의 정령의 석상을 만듭니다

그 것이 바로 세 마동왕입니다


세 마동왕은 이장족에게 포커스가 맞춰져서 만들어진 것 이었고

그랑죠의 탑승조건인 긴귀부족 기준의 신체조건에 모자를 수 밖에 없는 인간인 다이치와

바람속성의 스피드형 마동왕 윈저트인데 파일럿인 거스는 파워형이고

이장족이 물을 무서워하는데 이장족의 후예인 라비는 자신의 약점인 역속성의 물의 마동왕인 아쿠아비트이기에

다이치, 거스, 라비 이 2세대 마동전사가 아무리 솔라크라운으로 파워업은 했더라도

속성이 안맞아 당연히 태양왕의 힘에 못 미쳐 마지막 전투에서 암흑대사신에게 떡발리는게 맞는겁니다


작중에서의 라비는 고위마법사 집안 라마스 가의 후예라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아쿠아비트를 소환한 상태에서 바로 마동력을 컨트롤해 마동력을 사용합니다


이어서

혼자 힘으로는 암흑대사신을 이길 수 없지만, 셋이 힘을 합치면 태양왕에 필적하는 힘을 가진 세 마동왕의 힘에 의해

실컷 이용당하고 컨트롤 못 한다고 통수맞은 암흑대사신은 다시 봉인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 세 마동왕을 처음으로 컨트롤 한 것은 1세대 마동전사들이고, 다이치, 거스, 라비는 2세대 마동전사입니다


제 2차 매지컬 대전으로 인해 황폐해진 달 표면을 버리고, 이장족은 거주할 곳을 찾아 달 내부 라비루나로 떠납니다

그리고 이장족 마법사 일족들의 오더로 이장족은 라비루나에서 평화롭게 살게됩니다


그러나 고이족은 불길한 존재로서 달표면에 버려집니다

이렇게 고이족과 다른 이장족 사이에는 부술 수 없는 벽이 생겨납니다


이 전쟁 중에 마동전사들의 이장족의 평화에 대한 염원은 머나먼 거리의 지구까지 퍼져왔습니다

제 2차 매지컬 대전의 기억을 가진 지구인들은 달에 관련된 많은 전설과 우화를 자손에게 남겼습니다

일부의 지구인의 유전자 속에는 마동전사의 염원과 마음이 전해져 먼 후손에게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3-3. 제 3차 매지컬 대전 (2세대 마동전사들이 탄생하기 전 세대)

2050년, 갑자기 달에 공기와 중력이 발생하여 지구인의 이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랑죠 1화 극초반에 나옵니다)


달표면에 남겨진 고이족은 이장족보다 태생부터 마동력이 강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마동력에서 파생된 사동력이기에 그 본질은 같습니다


고이족 중에는 조상의 잘못을 인정하는 자도, 

자신들의 선조를 버리고 라비루나로 떠난 이장족을 원망하는 자들도 있었죠


황폐한 달 표면에서 살아가던 고이족 중에 아그라만트가 태어난 것은 그 쯤 입니다

잠재력이 뛰어났던 성장한 아그라만트는 사동족에게 세뇌 당해 라비루나에 잠입합니다


마법이 뛰어난 아그라만트는 재능을 살려서 고위마법사 집안인 라마스(라비의 일족) 가의 일원이 되었고

후에 브이의 칭호를 가진 세 명의 대마법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장족의 최대의 비밀인 성지 루나와 세마동왕의 비밀을 알게 된 아그라먼트는 사동족을 라비루나로 부릅니다


지도자 중에.. 그것도 세명의 대마법사중 하나가 배신자라 당연히 이장족이 이길리가 없죠

후에 반격할 기회를 노리고 라비루나를 탈출한 브이메이와 이마크도 최후까지 아그라만트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 했죠


이 싸움에서 이차원의 공간이 이상한 현상을 일으켜 라비루나를 감싸던 에너지가 달 표면으로 유출되어,

머나먼 옛날처럼 달에 공기와 중력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라비루나의 중심을 점령한 사동족은 현상유지를 위한 

라비루나 점령 1등 공신 아그라만트와 사동전사 3인방을 남기고 본 행성으로 철수합니다

아그라먼트는 암흑대사신의 부활을 서두르지만,

그의 마력만으로는 부족했기에 달 표면에 남아있던 딸을 성지 루나로 끌고옵니다


그러나 딸은 아버지의 생각에 반대했고, 라비를 임신하고 있던 딸은 성지 루나에서 낳은 후

라비를 데리고 달 표면으로 탈출합니다


그 후 사동족은 암흑대사신의 부활에 필요한 고위의 마동력을 가진

자신의 혈통 아그라만트의 딸과 손자의 탐색과 마동왕을 부활시킬 수 있는 브이메이와 이마스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라비루나를 탈출한 브이메이와 이마스, 아그라만트의 딸과 손자의 행방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사동족에게 반격을 노리는 브이메이

탈출과 동시에 어머니와 헤어지고 성장한 라비

달나라로 여행온 천재공돌이 다이치

일류 격투가가 되기 위한

이들이 만나 대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4. 그랑조트 본편의 간단한 스토리


본편 시작전에 라비루나의 구조를 설명드릴께요

라비루나는 5개의 에리어로 나누어져 있고, 중심에 성지 루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에리어마다 기후와 환경이 다릅니다

각각의 에리어는 마법진에 의해 연결되어 있지만 사동족이 점령한 탓에 서로 연락은 안되고 고립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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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구리구리를 보고 쫒아가다가 브이메이의 집에 떨어져

사동족이라고 의심받아 묶여있다가 조각난 마동기를 보고 

천재공돌이 다이치는 조립해주었고 덕분에 브이메이는 마동기를 완성합니다


조립해주는 동안에 다이치에게 마동력을 느낀 브이메이는 다이치에게 그랑조트를 소환하라고 시킵니다


소환해야 스토리가 진행되기에 한큐에 소환성공

그 후에 다른 마동전사를 찾기 위해 떠납니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 각각 마동전사를 찾고 마동왕의 소환에 성공


세명의 2세대 마동전사를 찾은 브이메이는 5에리어로 이동함


에리어를 지키는 수호신을 정화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멸종직전 최후의 매직카르고를 구하고

5에리어를 지키는 세계수를 구출하고 4에리어로 이동


4에리어 수호신인 고래의 심장에 박힌 어둠의 마법진을 정화시켜 구출시키고 3에리어로 이동


그러나! 3에리어에서 세 사동왕에게 속아 어둠의 마법진에 봉인되었고

끝없이 추락하는 세마동왕은 억지로 세 마동전사를 자신의 몸에서 내보냈습니다

그 후 그랑조트는 자신의 모든 힘을 써서 태양왕에게 보내었고

그 후 9사동신으로 나뉘고 봉인되어있던 태양왕에게 구출되어 달 표면으로 탈출합니다


구출되기 전 솔라크라운을 찾으라는 태양왕의 오더를 듣고 달표면으로 온 다이치 일행

달표면으로 탈출한 것을 알게된 아그라만트는 부하를 시켜 마동전사들을 습격하였고

봉인된 그랑조트를 대신해 윈저트와 아쿠아비트가 대신 싸웁니다

그 후 마동왕에서 내리는 거스와 라비를 본 달(Moon)고고학자 스카라바카라 박사는 라비루나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라비루나로 가고 싶어 했습니다

다이치일행은 그가 가지고 있던 솔라크라운의 단서를 보고, 남은 조각을 찾기를 원하는 그에게 협력하기로 합니다


박사의 도움으로 카구라동상에 있는 왕관모양의 돌이 솔라크라운 임을 알게된 다이치일행은 솔라크라운 찾게 됩니다


솔라크라운의 해방된 힘으로 봉인에서 탈출한 그랑조트와 합체한 솔라크라운

슈퍼 그랑조트로 부활!


윈저트와 아쿠아비트의 모든 마동력을 써서 그랑조트와 함께 3에리어로 돌아온 다이치 일행

브이메이와 만나고 3에리어의 중심인 성스러운 불의 산 봉우리를 막고 있던 바위를 정권으로 부순 거스


동시에 슈퍼 윈저트 부활!


사동족에 의해 불의 산이었던게 원래의 얼음의 산으로 돌아옵니다

그와 동시에 2에리어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2에리어에서 슈퍼 아쿠아비트 부활!



2에리어의 얼음기둥안에서 얼어붙은 여왕을 라비는 엄마라고 생각하고 얼어붙은 여왕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그 눈물로 여왕은 녹았고, 그녀는 라비의 기억속에서 펜던트를 꺼내 

"이 반쪽을 가지고 있는게 니 엄마다"라고 하면서 자신은 라비의 엄마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녀가 1에리어로 보내주었고, 1에리어를 지탱하고 있는 거인을 만납니다

원래 탱탱한 녀석이었는데 사동족때매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조기종영 크리로 1에리어 스토리와 라비의 과거는 다 스킵되고 바로 최종결전을 위해 납치되는 라비

라비의 엄마가 조종하는 무사메탈에게 납ㅋ치ㅋ


납치되어 세뇌당한 라비는 자신의 힘을 이용해 암흑대사신을 부활시킵니다

라비의 힘으로 부활한 암흑대사신은 그래도 힘이 부족해 하비잔과 히드럼의 사동력을 흡수해 힘을 충전합니다


엄마덕분에 세뇌를 푼 라비

목에 있는 펜던트 반쪽을 보고 "아니?! 니가 우리엄마?!" 라면서 놀라지만

엄마와의 재회도 미룬채 아쿠아비트를 소환해 그랑조와 윈저트에게 합류해 암흑대사신과 싸웁니다

하지만 능력차이가 너무 심해, 3억제기 다 밀리고... 쌍둥이 타워 부서지고

암흑대사신은 5용에 바론버프까지 두른 상태였습니다


이장족이 들어가면 죽는 사동족의 암흑의 마법진안에 라비의 엄마는 자신을 희생해

마법진 중심에 마지막 펜던트를 끼워 넣어 빛의 마법진으로 바꿉니다


9사동신에 봉인 되어있던 태양왕이 세 마동전사의 빛의주문 도막사라무로 인해 세 마동왕을 매개체로 부활합니다

절대 오른쪽 사진의 인물은 태양왕이고 하이퍼 그랑조트가 아님!



9사동신이 다시 태양왕 그의 힘의 원천인 솔라 블레이드로 돌아옴


태양왕 왈 " 바람의 정령은 방어를 담당하며 "


" 물의 정령은 힘의 분배를 담당한다 "


" 그리고 대지의 정령은... 일격섬멸의 힘을 담당한다 "

오른쪽 태양왕의 이마에 세 마법진이 합쳐져 빛의 마법진으로 되면서 태양왕의 모든 힘이 돌아옵니다


태양왕의 마지막 일격에 암흑대사신 완전 소ㅋ멸ㅋ


힘을 잃었던 거인은 힘을 되찾고, 가만히 있다가 조기종영 덕분에 꽁짜로 평화를 되찾은 1에리어


라비루나와 성지 루나를 되찾자마자 다시 높으신 자리로 돌아온 고귀한 라마스 가문과 두 마법사

라비 어머니는 세뇌에 풀린 아그라만트가 자신의 목숨과 

사유리 폰 라마스(라비의 엄마이자 아그라만트의 딸)와의 목숨을 바꿔서 살려냄

자기 할일을 다 끝내고 다시 신상으로 돌아온 그랑조트



그렇게 다이치는 모험을 끝내고 지구로 돌아오다가, 이번엔 나머지 일행이 지구로 여행을 오면서 본편은 끝이 납니다






번외. 최후의 매지컬 대전 (하이퍼 그랑조트의 부활)


얘가 하이퍼 그랑조트(오리지널 그랑조트)

최후의 매지컬 대전 편을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다이치는 방학을 맞이해 달에 놀러가게 되었고, 거스와 라비와 만나서 놉니다

하지만 그동안 사동왕 그룬왈드와 그의 직속부하 바라드와 제라가가 직접 성지 루나로 쳐들어 옵니다

그룬왈드의 엄청난 힘 앞에 대마법사인 브이메이와 사유리 폰 라마스는 아무 힘도 못 쓰고 당합니다


사동족의 왕 사동왕 그룬왈드


펜던트 3개를 모두 뺏긴 둘은 성안에 갇히게 되고, 마지막 남은 힘으로 마동기를 다이치 일행에게 넘겨줍니다

달표면으로 올라 온 직속부하 두명을 상대해야 하는 다이치 일행은 세 마동왕을 소환해 두 명과 팽팽하게 싸웁니다


싸우는 도중 풀파워로 나타난 사동왕 그룬왈드....

그룬왈드의 엄청난 힘에 세 마동왕은 격파됩니다


과거에 달표면에 보려져 숨어살던 고이족의 후예가 좆될 뻔한 마동전사들을 구해냅니다

숨어살던 고이족들은 생존을 위해 남은 마동력으로 공기도 없이 황폐해진 달에서 살기위해

과거에 다른 이장족들이 반대해 만들지 못 했던 오리지널 그랑조트

즉 하이퍼 그랑조트를 만들어 놓고 근근히 살아왔었습니다


고이족들마저 제압하려고 온 그룬왈드

그에게 남은 아르테미나 파워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고이족일행은 다이치를 믿고

다이치와 마동왕 그랑조트를 통해 그 힘을 해방시켜 하이퍼 그랑조트를 부활시킵니다


하지만 충분한 아르테미나 파워로 인해 불완전하게 부활한 하이퍼 그랑조트이기에

그룬왈드의 상대가 되질 못 했습니다


아르테미나 파워를 원하고, 욕심을 내던 그룬왈드는 하이퍼 그랑조트의 완전한 파괴를 위해

자신이 소유하던 아르테미나 파워를 전송해 통제 못 할 거대한 힘으로 인해 스스로 자멸을 하게 하려고 하죠


하지만 고이족의 왕이었던 아르가가 그 아르테미나 파워를 자신이 흡수해서

사동족 왕 그룬왈드와 함께 자폭합니다

자폭하기 직전 그는 이렇게 말하죠


" 강하게 자라거라... 마리우스 "


맞습니다

마리우스는 라비의 원래 이름

마리우스 폰 라마스


고이족의 왕이었던 그가 라비의 아버지 였던 것이었죠

사유리 폰 라마스는 그 사실을 끝까지 숨기고, 라비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라비는 끝까지 모르고 있죠


그렇게 다시 달과 라비루나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전쟁 덕분에(?) 고이족과 이장족의 머나먼 갈등도 해결하고 같이 라비루나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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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모험편이라고 극장판 따로있지만...

설명하기 귀찮음;;

그리 중요한 것도 아니고ㅋ

그냥 그랑조트 머리에 있는 마동석(연기자말고 마동력을 가진 보석)을 우주 해적이 훔쳐가서

우주해적이 만든 로봇의 머리에 박아서 다크그랑조트가 되는 그런 이상한 스토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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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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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끼끼우끼 | 작성시간 15.10.21 그랑죠 스토리 ㄷㄱ
  • 작성자[리그오브레전드]Room볼 | 작성시간 15.10.21 erer
  • 작성자스니컬스 | 작성시간 15.10.21 그랑죠
  • 작성자휴아야아 | 작성시간 15.11.07 그량죠 ㄷㄱ
  • 작성자아름다움이좋다 | 작성시간 15.11.23 또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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