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치노세
아메리
2006년 10월 쿠리스 에리카로 데뷔
2008년 11월 미소라 아야카로 개명,
2009년 8월 현재 이름인 이치노세 아메리로 다시 개명
생년월일 : 1987년 9월 16일
출신지 : 일본 카나가와현
키
: 167cm
신체사이즈 : 88 - 56 - 83
혈액형 : O
취미 : 쇼핑
특기 : 배드민턴
혼혈인 사람은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AV계에도 혼혈의 매력을 무기로 활동한 배우들이 적잖이 있는데,
최근에 더욱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표적으로 얼굴이 가장 예쁜 배우 중 한 명인 리오(일본인 아버지-포르투갈 어머니)
그리고 유명 육덕 배우 하라 사오리(독일 할아버지),
브라질계의 풍만한 매력 사라 등이 있습니다.
여기 또 한명의 매력적인 혼혈 배우가 있으니 바로 이치노세 아메리 입니다.
브라질 출신 사라 양이 브라질 특유의 볼륨감으로 주목받았지만,
기럭지의 한계로 주춤하고 있는 반면...
이치노세 아메리 양은 긴 기럭지와 환상적인 바디비율,
거기다 적절한 볼륨감과 흠잡을데 없는 얼굴까지…
거의 모든 조건을 갖춘 훌륭한 배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단점 하나를 찾아냈습니다.
배꼽이 좀 못생겼습니다. 훗
인터뷰도 있지만, 적어봐야 싸움만 날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가슴에 대한 지적이나, 얼굴이 바껴가는 과정에 대해서 말이 조금 있지만..
몸매는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카가와 신지와의 열애설 관련
: 열애 보도의 계기는 후지TV 프로그램 '스포르토'로 알려져 있다. 가
가와가 출연 당시 진행자였던 혼혈 모델 매기와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본 맨유팬들은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으로 추측해 트위터로 확산시켰다.
심지어 상대를 매기가 아닌 혼혈 AV배우 이치노세로 착각해 소문은 더욱 빠르게 퍼졌다.
출처 : AVSTAR2, Gravia interview, 더페니스샵
서양 사람들이 동양사람들 얼굴 구분이 어려워서 난 오보라는 카더라입니다.
2. E컵이라네요. 막 크진 않습니다만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