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1일 : 크리스 벤와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음. 그는 에디 게레로의 2005년 사망 이후 약물 복용을 심하게 했으며 2007년에 친한 친구였던 쉐리 마텔이 사망하자 더욱 충격을 받음. 또한 그는 돈 문제와 WWE 내에서의 입지 문제로 심한 고민 중이었음. 그의 아내 낸시는 그녀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크리스 벤와가 무섭다고 털어 놓았음. 그리고 무슨 문제가 생긴다면 크리스 벤와의 탓이라고 말함. 크리스 벤와와 낸시 벤와는 자주 싸우는 중이었음.
2007년 6월 22일 : 크리스 벤와와 낸시 벤와가 말싸움을 함. 낸시 벤와가 아들을 데리고 영원히 떠나겠다고 말함. 크리스 벤와는 이 말을 듣고 그녀를 완력으로 통제한 뒤, 그녀의 손과 발을 테이프로 묶고, 바닥으로 집어 던짐. 그리고 등을 무릎으로 누른채 케이블 TV 선으로 목을 졸랐음. 크리스 벤와는 낸시 벤와를 살해했다. 사망을 확인하자 압박을 풀고, 그녀의 얼굴을 바닥에 내리침.
2007년 6월 23일 : 크리스 벤와는 아침에 대니얼 벤와의 방으로 들어감. 대니얼 벤와의 목을 조름. 살해함. 여기서 충격적인 것은, 그를 상징하던 피니쉬 무브인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로 자신의 아들을 살해했다는 점.
2007년 6월 24일 : WWE는 다음 날 열릴 'Vengeance' 를 위해 크리스 벤와의 항공편을 조정함. 그리고 이동 일정을 알리기 위해 크리스 벤와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는 전화를 받지 않았음.
2007월 6월 24일 심야 ~ 2007년 6월 25일 아침 : 크리스 벤와는 자살했다. 그는 와인병 1개와 맥주 캔 10개를 마시고, 지하실에 있던 폴 다운 운동 기구의 봉을 제거하고, 목에 천을 두른 뒤 강철 코드를 감았다. 그리고 자신의 몸무게보다 훨씬 무거운 무게를 고정시키고, 다리에 무거운 덤벨을 걸었다. 그는 공중에 매달린 채로 사망했다.
2007년 6월 25일 : 크리스 벤와는 실종 상태였다. WWE는 경찰에게 연락해 크리스 벤와 가족의 안위를 확인해달라고 부탁했고, 경찰은 오후 2시 30분에 크리스 벤와의 집에서 3구의 시신을 발견했다.
2007년 6월 26일 : 크리스 벤와의 이중 살인 및 자살이 전 세계에 알려졌다. 레슬링 업계의 인사들은 놀라면서도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이라고 말한다. 크리스 벤와는 시한 폭탄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그들이 단 하나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그가 아들을 살해할 것이라는 사실. 크리스 벤와는 아들을 '숭배한다고 믿어질만큼' 사랑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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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온부심 작성시간 16.04.07 정신병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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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dblue 작성시간 16.04.07 나중에 조사 후에 밝혀진게 벤와의 뇌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고 그랬죠. 다이빙헤드벗을 자주해서 그런진 몰라도 뇌이상이 심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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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쿼트 작성시간 16.04.07 와 자기 피니쉬로 아들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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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라하 작성시간 16.04.08 http://m.blog.naver.com/politicalrap/60195009009
크리플러크로스페이스로 안죽였다네요 판사가 언론에 잘못퍼트린거라네요 -
작성자AC밀란팬입니다 작성시간 16.08.03 ㅠㅠㅠ 밴와이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