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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스포有 [왕좌의 게임] 티리온 이야기 2화

작성자Cocake|작성시간16.07.08|조회수4,694 목록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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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온 이야기 1화> 보기

<티리온 이야기 3화> 보기

<티리온 이야기 4화> 보기

<티리온 이야기 5화> 보기







존눈이는 결국 나이트워치에 자원입대 하기로 결심







롭과 작별인사를 나누는 존눈이























벤젠은 이상한 범죄자들로 보이는 무리를 밧줄로 묶어 데려옴









이 모습을 지켜보는 존눈이









그 범죄자로 보이는 무리들은, 바로 나이트 워치에 입단하려는 강간범들이었음









이 모습은 존눈이 입장에선 썩 좋아보이진 않았음


자신은 서자로서의 신분을 탈출하고 세계를 지킨다는 사명감과 정의롭고 고귀한 목적으로 나이트워치에 자원입대를 신청한 것인데,

범죄자 무리들이나 나이트 워치에 들어오게 생겼으니 이보다 더 황당한 경우가 있을 수 없음









티리온에게 왜 그렇게 책을 많이 읽냐고 묻는 존눈이









"당신의 형이 그 왕(미친왕 아에리스)을 죽일 때까지 말이죠."









"인생에는 이렇게 작은 아이러니로 가득하지."









티리온은 태어날 적부터 왜소증이라는 병을 앓고, 난쟁이가 되서

애초에 일찌감치 기사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성직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함


티리온이 책을 많이 읽었던 이유는 이런저런 다양한 이유들이 많겠지만, 가장 궁극적이었던 목적은

 

작고, 힘도 없고, 지켜줄 사람 조차 아무도 없었던 자신을

남들보다 훨 똑똑하고 머리를 좋게 만들어서,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었음

티리온에게 '책'과 '머리'는 바로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패였던 것









둘의 공통점은 태어나자마자 평생을 안고갈 최대의 약점을 얻게 됬다는 것

그리고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었다는 것


존 스노우 - 네드 스타크의 서자

티리온 -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죽인 난쟁이


서로의 약점을 호칭하며,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









티리온은 존눈이가 가지고 있던 순진한 믿음을 깨부숴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어줌

위에서 말했듯이, 존눈이는 자신의 신분을 탈출하고

세계와 왕국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정의롭고 고귀한 목적으로 나이트워치에 자원입대를 신청한 것


나이트워치가 과거에는 수많은 인재들과 귀족들이 정의로운 목적 하나만으로 자원입대를 신청하던 영광스러운 시절이 있었으나,

세월이 지나서 지금의 나이트워치는 강간범이나 도둑, 소매치기 등 범죄자들에게 형을 면제 해주는 조건으로 나이트워치의 입대를 받는

그런 희망도, 답도 없는 절망스러운 상황이 되어 있었음


티리온은 이 절망스러운 나이트 워치의 현실을 존눈이에게 깨닫게 해줄려고 따끔한 조언을 날린 것임









이딴 질나쁜 놈들과 함께 나이트워치에서 일생을 보내야 한다니,

욕이랑 한숨밖에 안나오는 상황




















한편 캐틀린이 있는 윈터펠에서는,







왠 의문의 자객이 아무도 모르게 들어와 있었음









알고보니 브랜을 죽이려고 온 자객이었음

필사적으로 브랜을 지키려는 캐틀린









브랜이 죽임을 당하려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브랜의 다이어울프(서머)가 자객을 물어뜯어 죽여버림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캐틀린과 브랜

























드디어 장벽에 도착한 티리온과 나이트워치 일행

























캐틀린은 브랜이 추락한 것이 우연의 사고가 아니라는걸 알게 됨









이 모든 계획이 라니스터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캐틀린


그런데, 자객이 브랜을 죽이려고 사용했던 단검은 바로 발라리아 강철로 만들어진 단검이었음

평범한 자객 따위가 사용하기에는 너무 좋은 무기였기에,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이뤄진 소행이라 생각하는 로드릭 카셀









캐틀린은 직접 자신이 킹스랜딩에 가겠다고 함









스타크 가의 든든한 부하, 로드릭 카셀과 함께

























분명 비밀리에 킹스랜딩을 조심스럽게 왔는데,

도시경비대는 캐틀린이 킹스랜딩에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









캐틀린이 킹스랜딩에 올 것을 알고, 미리 마중을 보냈던 사람은 바로 피터 베일리쉬(리틀핑거)였음









하필 데려와도 이딴 창녀들이나 득실득실 거리는 업소로 데려왔으니, 화가 난 캐틀린









캐틀린이 킹스랜딩에 온다는 사실을 베일리쉬에게 알려준건 바로 바리스였음









이 단검의 주인을 아는듯한 베일리쉬









베일리쉬는 그 단검의 주인이 자신이라고 말함









하지만 제이미의 마상 시합 이후 그 단검을 잃어버렸다고 함









베일리쉬는 이 단검의 주인이 티리온이라고 대답을 했고

베일리쉬는 결국 '왕좌의 게임'이 일어난 계기가 되는 어마어마한 거짓말을 해버림


이 거짓말 하나로, 캐틀린과 네드로 하여금 라니스터 가문에 불신을 쌓게 해버렸으며

캐틀린은 티리온이 브랜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격하게 분노함



















한편, 나이트워치에서는







멀리서, 존눈이가 연습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티리온









참고로 이 나이트워치에서는, 존눈이만큼 무력이 뛰어난 대원은 단 한명도 없었음


존눈이는 어릴적부터 윈터펠에서 진검을 만지며, 자신의 스승이었던 로드릭 카셀로부터 전문적으로 배운 고수였고

존눈이를 제외한 대원들은 전부 죄형이나 면제할려고, 억지로 잡혀온 소매치기, 강간범, 도둑들같은 떨거지들이였기 때문









떨거지들에게 제데로 참교육 시켜주는 존눈이









이 떨거지들 사이에서 단연 빛나는 존눈이









전령을 건네 받는 티리온

























존눈이에게 얻어터지고 화풀이 하는 중이였는데, 이 장면을 목격한 티리온









괴롭힘을 당하는 존눈이를 구해줌








존 : 여기가 어떤 곳인지 다들 알면서도 나에겐 아무도 말을 안해줬소. 당신(티리온)만 빼고 말이오.

아버지도 알고 계셨는데도, 내가 여기 장벽에서 썩게 내버려 두신건 마찬가지요.


결국 자기가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나도 다른 이 나이트워치의 현실에 허탈함과 비참함, 원망감을 느끼는 존눈이


존눈이에게 나이트워치에 대해 조언을 해준 사람은 아버지도, 가족도, 북부 사람도 아닌

라니스터 가였던 티리온, 오직 단 한사람밖에 없었음









사실 그 떨거지들에게도 그럴듯한 사연이 있었음

글렌은 아버지에게 버려져 질나쁘게 큰 자식이었고, 핍은 여동생을 위해 도둑질을 한 도둑이었음









티리온은 존에게 이 나이트워치에 입대한 사람들중

너보다 더 불쌍하고, 억울하게 들어온 사람은 널리고 널렸으니

너무 상심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이런 말을 해준 것 


또한 글렌과 핍은 왕좌의 게임 세계관에서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애들이었음

티리온은 그 사회적 약자의 심정을 존눈이에게 대변해준거임


아무것도 모르는 존눈이에게 진실 된 이야기를 알려주는 티리온이었음









그리고 브랜이 의식을 차렸다는 소식을 존눈이에게 알려줌

























캐틀린은 결국 네드까지 데려와, 이 어마무시한 베일리쉬의 거짓말에 휘말려 들게 함


사실 캐틀린이 베일리쉬를 굳게 신뢰했던 이유는

바로 베일리쉬가 오래전부터 캐틀린을 열렬히 사랑했던 이유이기 때문인데

베일리쉬는 캐틀린에 대한 사랑때문에 목숨도 여러번 감수 했을 정도로 사랑에 미쳤던 놈이었음


그렇기 때문에 캐틀린은, 자신을 끔찍히도 사랑하는 이 베일리쉬가 자신을 배반하지 않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었음









킹스랜딩에 같이 온 산사와 아리아가 보고 싶다고 하는 캐틀린

그러나 네드는 지금 상황에서 딸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며, 반대함








네드 역시 증거없이는 힘들 것이라고 말하고 있음

캐틀린의 '본능'은 결국 피바람을 일으키게 되는데...




















다시, 나이트워치에서는






서로 불 붉히고 싸울 때는 언제고, 어느새 검술 연습까지 가르쳐 주고 있는 친한 사이가 되어 있었음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티리온


존눈이는 티리온의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 덕분에 어느새 나이트워치에 적응을 해가고 있었고,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하면서 성장을 해가고 있었음




















한편, 티리온도 브랜이 의식을 차렸다는 소식을 알고 윈터펠을 방문함






그런데 썩,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반갑지는 않음


롭은 브랜 암살건이 라니스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후, 티리온을 경계하고 있는 것





그때, 바로 뒤에서 브랜이 나타남







다리를 못쓰는 브랜이 안쓰럽기만 한 티리온









티리온이 진짜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중 하나가

"장애인은 ㅇㅇ 할 수 없다, 장애인은 못한다" 등의 편견과 차별이었음


실제로도 본인이, 어릴적부터 그런 경험을 많이 당했었으니까.





티리온은 브랜에게 선물 하나를 주는데..







티리온은 다리를 못쓰는 브랜을 위해서, 자신이 손수 그린 특수 말안장 도면을 선물로 줌


티리온은 장애인이 겪을 불편함과, 서러움, 고통, 심정을 그 어느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직접 자신의 힘으로 브랜을 도와주고 싶었던 것









롭 : 무슨 수작이 있는 건가요? 왜 브랜을 도우려는 거죠?




"내가 좀 약하거든. 특히 장애인, 서자, 그리고 부서진 것들에는 말이야."




티리온의 호의에 환하게 웃음을 짓는 브랜








브랜만 도와주고, 유유히 갈길을 가는 티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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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롭 스타크 | 작성시간 16.07.09 ㄷㄱ
  • 작성자롭 스타크 | 작성시간 16.07.09 제 얘기도 써주세요
  • 작성자극틀기나 | 작성시간 16.07.10 ㄷㄱ
  • 작성자bloodborne | 작성시간 16.07.10 저 리틀핑거랑 캐틀린..개 답답ㅋ 브랜은 진짜 귀여웠는데ㅎ
  • 작성자삶은 고해다 | 작성시간 17.08.26 크 티리온 ㅈ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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