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의 네오지오 콘솔을, 한국에 정발시킨 회사 빅콤이란
회사의 회장님이엇는데.
이분이, SNK와 그 인연으로, 1993년 처음 아랑전설2라는 SNK 격투게임에
김갑환 캐릭터로 나왓다고함.
그리고 지금까지 격겜, 한국 캐릭터의 최장수로 기록되엇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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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19.06.23 원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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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06.23 김갱생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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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06.23 아무 초능력도 없는 인남캐 아재가 태권도 하나로 쿄나 테리를 털어버릴 정도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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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06.23 snk에서 지어온 이름이 너무 한국이름 같지 않아서 회장이름 김갑환을 붙인거라던데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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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19.06.23 맞아요 ㅋㅋㅋ 처음에 김 하이픈이라고 지으려다가 그런 이름 한국에 없다고 회장님 이름을 대신 붙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