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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CJ보다도 아쉬웠던 "구 락스" 상황 정리

작성시간19.08.01|조회수26,129 목록 댓글 39

- LCK의 외인구단. 은퇴했던 선수(프레이)와 나진, IM에서 버림 받은 선수들(스맵, 호진, 쿠로)가 모인 팀

- 코치진은 노페와 쏭, 강퀴로 구성되었었음.

- 아무도 타이거즈가 처음 나왔을때 고 성적을 기대한적 없었지만 창단후 단방에 정규시즌1위 최종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

- 이때만 해도 외인구단이였지만 2015롤드컵 4강에서 프나틱을 3:0으로 셧다운 시키며 국내팬은 물론 해외팬까지 끌어 모았던 매력적인 팀.

- 2016년에 나진의 유망주였던 피넛을 영입하며 팀 컬러가 완성.

- 정석과 운영을 중시하면 LCK에선 볼 수 없었던 미친 합류전과 스노우볼로 가장 싸움으로 경기를 잘 풀었던 팀

- 3라인이 전부 라인을 밀며 압박하고 피넛이 상대 정글에 들어가 싸움을 걸면 5명이 다 합류해서 게임 터뜨려버리던 팀.

- 2년동안 LCK 3회 준우승 + 1회 우승. 롤드컵 준우승 + 4강 이라는 고성적을 거뒀지만......

- 가장 아쉬운건 이런 매력적인 팀이 스폰 하나 제대로 없었음. GE, Huya등등 있던 스폰은 다 터져나가고 에어컨도 없던 숙소에서 연습함.


- 결국 메인 스폰서 하나 없던 타이거즈는 새로운 스폰을 찾지 못하고 결국 코치진과 선수들 몸값을 감당 못해 전원 이적..

- 특히 1년 후 락스가 엄연한 대기업 스폰인 한화생명에 인수되면서 그 시기가 1년만 더 빨랐으면 어땠을가 하는 아쉬움을 가짐.

- 어쨌든 당시 SKT, CJ와 더불어 최고 팬덤을 가졌던 락스는 이렇게 공중분해됬고 삼성 왕조 공중분해 이후 또다시 아쉬운 팀이 하나 역사속으로..



ㅊㅊ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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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19.08.01 리그 4번중에 3번을 1등을 하고 우승도 하기도 했는데 고정된 스폰이 없었다는게....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안타까움
  • 작성시간 19.08.01 와 컴터5대있는데 에어컨없었으면 죽음인데그냥
  • 작성시간 19.08.01 2016 롤드컵 슼과의 경기는 최고의 경기였음
  • 작성시간 19.08.01 스폰이아쉬웠지
  • 작성시간 19.08.01 구락스 진짜 너무 아쉬움
    그만큼 센세이션하고 재밌는 팀이 없었음 ㅠㅠ
    팀컬러 확실했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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