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집안에 결혼 허락 받으러간썰 작성시간20.06.18| 조회수316398| 댓글 4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알림 아이콘 카페 회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논의하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댓글이 작성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성시간20.06.18 문과무시 ㅋㅋ 신고 작성시간20.06.18 멋있다. 신고 작성시간20.06.18 캬... 띵언 신고 작성시간20.06.18 크으~ 신고 작성시간20.06.18 문과였으면 소금물 뿌리면서 농도 구할줄은 아냐고 했을듯 신고 답댓글 작성시간20.06.18 ㅋㅋㅋㅋㅋㅋ 신고 답댓글 작성시간20.06.30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시간20.06.18 유쾌하넼ㅋㅋㅋㅋ 신고 작성시간20.06.18 문송합... 신고 작성시간20.06.18 피보나치 하다가 푸리에로 넘어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시간20.06.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과라서 살았다 신고 작성시간20.06.18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구석 재밌네 신고 작성시간20.06.18 여러분 이래서 공학을 해야합니다 이과오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시간20.06.18 와 근데 “주말마다 예수님처럼 사는데” 이 말은 평소 어떤 사람인지 느껴지는 말이네 너무 멋있다 신고 작성시간20.06.18 자식들이 예체능이라 그렇구만 ㅋㅋ 신고 작성시간20.06.18 딸기의 씨 배열이 피보나치 수열과 같다는 그말에서 시작된건가... 신고 작성시간20.06.18 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시간20.06.18 딸기먹다 피보나치 푸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시간20.06.18 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시간20.06.18 ㅋㅋㅋㅋㅋ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