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6세기 신라 전성기 지도
교과서에서는 이 지도 나온 다음 바로 삼국통일이라서, 전성기 맞은 신라가 그 기세 그대로 통일했다 라고 인식하기 쉬운데..실제 7세기 상황
급기야 신라 최고 요충지인 대야성마저 백제한테 넘어가고, 신라의 생명줄이었던 당항성도 공격받아 위태위태한 상태였음.
교과서에선 고구려와 백제가 한강유역을 되찾기 위해 신라를 향해 다시 공세를 펼쳤다.. 정도로 짤막하게 언급하고 넘어가지만,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 이때 신라는 국가 존망까지 걱정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었음.
신라가 필사적으로 당을 끌어들이려고 했던건 삼국통일의 원대한 야망? 그딴거 아님.
당이랑 동맹 안 맺으면 ㄹㅇ 나라 망할 판이니까 그랬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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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댓글 12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0.07.11 빠르게 멸망시켰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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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7.11 저땐 뭐 같은 민족이라는 개념은 없었겠지...트롤러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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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7.11 의자왕이 신라를 아주 그냥 후두려 팼는데, 대야성 전투에서 김춘추 사위가 죽고, 이를 계기로 빡친 김춘추가 고구려 가서 눈물의 똥꼬쇼 했다가 빠꾸먹고 당나라 가서 다시 눈물의 똥꼬쇼로 나당동맹 이끌어 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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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7.11 연개소문때 였으니까 뭐 ㅇㅇ..
의자왕도 초반에 잘했다고들음 대야성 및 40개성 먹었다는데 -
작성시간 20.07.11 당나라하고 손잡은것도 큰데 고구려는 연개소문 아들끼리 똥꼬쇼 해서 말아먹은거도 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