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 제가 많이 좀 바빠가지고... 경찰 조사 때는 참석 못했습니다.
이해하시고요...
제가 어쨌든 이동석 씨 국선 변호인이고요...
뭐, 법적으로는 그렇습니다만...
제가 뭐... 크게 도움이 되겠어요?
뭐, 어쩔 수 없이 지은 죄질이 죄질이라...
동석 : 저, 저, 저기.. 저기요...
변호사 : 그리고 뭐 법적으로 도움이 더 필요하면 얘기하세요.
제가 도울 수 있는건 별로 없겠지만...
동석 : 그게 아니라...
변호사 : 뭐, 할 말 있어요?
동석 : 국선이라니요?
변호사 : 그러면? 국선 아니면?
내가 정신 나갔습니까? 당신 같은 사람 변호하게?!
동석 : 그, 그럴리 없거든요...
변호사 : (귀찮은) 아이고, 뭐가 그럴리 없어요?
제가 국선 변호하면 얼마 받는 줄 아세요?
30만원 받아요, 30만원!
그럴리 없으면은 돈 많이 주고 좋은 변호사 선임하세요. 예?
동석 : 저, 저, 정신 감정 안 받나요?
변호사 : (귀찮은) 정신 감정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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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0.11.12 ㅋㅋㅋ 이분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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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1.12 삽십만언 받아여 삼십만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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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1.12 황병국 감독겸 배우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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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1.12 30만원받고 검찰청에 하루 종일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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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1.12 베테랑에서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