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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스포주의]]팔콘 앤 윈터솔져 비호감으로 시작해 호감으로 마무리한 캐릭터

작성시간21.04.26|조회수45,442 목록 댓글 26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는 그의 상징으로

남아야 한다며 미국에 반납하는 샘

 

 

 

 

 

 

박물관에 전시된다던 방패는 뜬금없이

존 워커라는 군인에게 돌아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탄생하게 된다

 

 

 

 

 

 

 

그래도 나름 훈장도 3개나 받은 초엘리트답게

열심히 훈련해서 방패 던지기도 마스터하고

전우인 르마(배틀스타)와 함께

위기에 빠진 버키와 팔콘을 도와준다

 

 

 

 

 

 

하지만 버키와 샘은 새로운 캡틴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고

그들도 버키와 샘이 지모를 탈옥시키자

서로 갈등을 빚게 된다

(플래그 스매셔라는 빌런집단 멤버들이

슈퍼솔져 혈청을 사용하자 버키가 그에 대해 잘 아는 지모를 데려옴)

 

 

 

 

 

 

혈청을 맞은 애들을 상대로는

어쩔수 없다 생각했지만

지모를 데리러 온 도라밀라제에게까지 패배하자

존 워커는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와칸다는 지모때문에 선대 국왕 죽었는데

버키가 지모 탈옥시켜서 화난 상태)

 

 

 

 

 

 

결국 슈퍼솔져 혈청 하나를 주워 투여한 존 워커

플래그 스매셔와 싸우던 도중

르마가 죽자 크게 분노하여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플래그 스매셔 단원을 살해한다

(살해 당한 애는 르마 죽인애랑 다른 인물인데도)

 

 

 

 

 

 

캡틴 아메리카의 신분으로

사람을 죽인 존은 버키와 샘에게

방패를 빼앗기고 미 정부에게서도

지위와 그간 쌓아온 명예를 박탈당한다

 

 

 

 

 

 

사람을 죽인것에 대한 합리화일까

진범을 죽이겠다는 다짐일까

르마의 부모님을 찾아가 자신이 죽인 자가

르마를 죽인 자라고 거짓말을 하는 존 워커

빼앗긴 방패 대신 수제로 방패를 만들어 다시 나타난다

 

 

 

 

 

 

르마를 죽인 범인과 싸우던 존 워커

하지만 범인은 도주를 위해

인질들이 잡혀있는 차량을 건물 아래로 밀어버린다

르마를 죽인 자를 쫓아가느냐

위험에 빠진 인질들을 구하느냐 갈등하던 존은

결국 그렇게 집착하던 방패를 버리고

인질들을 구하는걸 택한다

이 후 버키와 함께 남은 플래그 스매셔들을 검거하고

농담을 주고받으며 퇴장

 

 

 

 

 

 

이후 슈트 색을 검은색으로 바꾸고

새로운 상관을 맞이해

US 에이전트라는 이름으로 추후 등장을 예고

 

 

 

 

처음엔 처음 보는 캐릭터가 캡아가 되고

버키와 팔콘을 자기 뜻대로 하려 하고

캡아의 이름으로 사람을 죽이는 등 비호감 이미지였으나

점점 폭주해가며 빌런이 될줄 알았던 캐릭터가

마지막의 마지막에 개과천선 하면서

초능력 없는 히어로의 힘에 대한 갈망,

친구의 죽음에 대한 복수심 같은 현실성 있는 모습과

혈청에 의한 감정 증폭에도 복수심을 이겨내고

사람들을 구했다는 점 등으로 재평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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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시간 21.0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시간 21.04.26 빌런 주근깨좌는 첨부터 끝까지 비호감
  • 답댓글 작성시간 21.04.26 전염병 소재였다가 편집됐단 루머가 맞는듯.. 빌런들 목표 이런게 명확하게 잘 안나와서 뭐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 작성시간 21.04.26 첨엔 관종비슷한 군인? 그 명예에 빠진 그런 식의 군인 인줄알았는데 약물 투여하고 빌런가나 싶었는데 결국 자신이 뭘해야하는지 깨달으면 다른식의 히어로 탄생스토리.. 마지막에 샘 버키 존틴 뛰어가는데 좀 웃겼음 그전까지 싸우고 팔부러트렸는데 막화에 동료가 급된거 보니 ㅋㅋㅋ
  • 작성시간 21.04.26 이쯤되니 제목이 팔콘과 윈터솔져가 아닌데요? 그냥 존워커 라이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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