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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4세의 심장을 먹은 영국 의사......jpg

작성자돈까스|작성시간21.06.22|조회수8,466 목록 댓글 5

프랭크 버클랜드

 

루이 14세 사후 그의 심장은 암모니아에 담긴 채로 보관되있었음.

 

하지만 프랑스 혁명 당시 괴한들이 영국 성공회 교주에게 1000프랑에 팔아넘김.

 

그 성공회 교주의 후손이 괴식가로 유명한 프랭크 버클랜드인데 생각해보니

 

왕의 심장은 먹어본 적이 없다면서 루이 14세의 심장을 꺼내 먹음.

 

왕의 심장을 먹었으니 만족하지만 맛은 그저 그렇다고 평가.

 

여담으로 프랭크 버클란드는 나름의 신념과 명분을 가진 괴식가 였는데

 

그는 야생동물 사육 및 식량화로 식량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사람이었음.

 

동남아에서 공수 해 온 해삼까지 먹는 몇 안되는 유럽인 이었는데

 

그런 그도 돌고래머리수육과 두더지야채볶음은 도저히 못먹겠다고 혹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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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녀시대 | 작성시간 21.06.22 쏘야볶 이전에 두야볶 ㄷㄷ
  • 작성자무적상병 | 작성시간 21.06.22 어제 점심에 소야볶이었는데
    이러다 소야볶만 보면 두야볶 생각나겠네....
  • 작성자BBak92 | 작성시간 21.06.22 왕의 심장은 안먹어봤다 하는거 보면
    식인은 이미 했었나 보네
  • 작성자Leopard | 작성시간 21.06.23 ㅁㅊㄷㄷ
  • 작성자34bytes | 작성시간 21.06.23 암모니아에 담가 보관한걸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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