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 로손의 신규상품 200엔 도시락
밥과 케찹뿌린 비엔나 소시지
그리고 아래에는 스파게티가 깔려있는 구조로
기획부터 발매까지 10년이 걸림
10년 전 한 운영쪽 직원이
"반찬으로 비엔나밖에 없는 도시락 팔면 진짜 대박난다구요"
"딱 200엔에 팔면 옆에 있는 컵라면이나 김밥같은거 같이 사니까 진짜 매출 폭발합니다"
하고 기획서를 올렸는데 그딴게 팔리겠냐며 빠꾸먹음
그런데 그 직원도 끈기가 대단한게 부장으로 승진할때까지
매년 이 기획을 써서 보냈고, 10년간 지친 개발부에서도
어디 출시하고 망하면 두고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서 출시함
현재 출시 5일째 다음주쯤 판매량 집계될듯
라면 100엔 + 도시락 200엔 해서 300엔 조합으로 훌륭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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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1.07.07 저거에 아무 라면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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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1.07.07 맞지 가격 부담 없고 저거만 먹긴 뭔가 아쉬우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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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1.07.07 아쉬워보이고 부족해보이지만 그것으로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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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1.07.07 저게 망할수 없는 조합이긴 해 ㅋㅋㅋㅋㅋㅋ
밥 + 소세지 + 라면 ㅋㅋㅋㅋㅋ -
작성시간 21.07.07 딱 구성자체가 라면하나 더해서 먹으면 밥+추가고기 느낌으로 든든하게 간단히 때울수있게되는데 ㅋㅋ 당연히 잘팔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