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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심슨 "솔직히 한국이 일본에게 심한 억압을 받은 역사에 대해 잘 몰랐다"

작성시간22.03.22|조회수57,006 목록 댓글 14

 

애플 TV+의 새 드라마 시리즈 '파친코'는 이민진 작가의 2017년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순자라는 이름의 굴하지 않는 한국 여성을 따라, 그녀가 태어난 1910년대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그 여파가 이어지는 20세기 후반까지 그녀의 가족과 여러 세대에 걸친 8부작의 서사시이다. 

 

 

(중략)

 

 

이 드라마는 한국인에 대한 일본인들의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를 감추지 않는다. 극단적인 형태의 괴롭힘, 사회적인 차별, 그리고 폭력은 일제강점기 하에서도, 점령기간 동안 약 70만명의 한국인들이 이주했던 일본에서도, 한국인들에게 아주 일상적인 일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한국이 일본에 의해 지배된 역사와 얼마나 심한 억압이 존재했는지 잘 몰랐습니다." 드라마 '웨스트월드'로 친숙한 지미 심슨이 말했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솔로몬 캐릭터의 미국 상사 역할을 연기했다. "이 드라마는 한국이 겪었던 모든 고통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이에 공감하길 바랍니다."

 

 

https://www.vanityfair.com/hollywood/2022/03/pachinko-apple-tv-plus-prem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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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2.03.22 책 안보신분들 책 꼭 보세요 진짜 좋습니다
  • 작성시간 22.03.22 엌 제목만 보고 오해했는데 알고보니 이번 기회를 통해 배웠다는 좋은 말씀이었네여 ㅋㅋ
  • 작성시간 22.03.23 블랙미러에 나온사람?
  • 작성시간 22.03.23 근데 보통의 미국인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이 저거 아닌가.. 타문화권에 대한 몰지각함
    영국사람에게 영어 쓸줄 아냐고 묻거나 이탈리아 사람에게 피자 아냐고 묻는다거나..
  • 작성시간 22.03.23 파친코 책 보세요.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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