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도탁 여러 게시판을 열심히 눈팅하는 탁서입니다.
1~4탄에 이어서 부족하지만 5탄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부족한 글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탄-
https://m.cafe.daum.net/dotax/Elgq/3954359?searchView=Y
2탄-
https://m.cafe.daum.net/dotax/Elgq/3954575?searchView=Y
3탄-
https://m.cafe.daum.net/dotax/Elgq/3955854?searchView=Y
4탄-
https://m.cafe.daum.net/dotax/Elgq/3957234?searchView=Y
즐겼던 게임들 중에 좋았던, 즐거웠던,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 위주로
추천 드려볼까 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후기 및 평가이니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은 그쪽 생각이 맞습니다.
스포가 있을수도 있으니 스포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1. 데이즈 곤
첫번째 게임은 데이즈 곤입니다.
세상에 프리커라고 불리는 좀비무리가 드글드글한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자신이 살아가야할 이유를 찾는 남자 디컨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정산나간 이 세상에서 여러 위협에 맞서는 주인공을 플레이 하게 됩니다.
아주 흔한 배경설정을 가진 게임입니다.
좀비 아포칼립스물을 좋아하시는분한테
이 게임만큼 좋은 게임 몇 없습니다.
익숙한 배경설정, 하지만 그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이 매우 좋으며
주인공에서 우리가 사랑했던... 라오어의 조엘의 모습도 비칩니다.
처음 출시되었을때는 너~무나 불편한 여러 시스템,많은 버그 등이
이 게임의 훌륭한 게임성과 스토리를 묻어버릴 만큼 평가가 좋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많은 패치등을 통해서 게임하는데 지장을 못느낄만큼
훌륭한 게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스토리는 정말 게임을 쉬지않고
끝까지 플레이 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등장 인물들의 이야기가 뭉쳐서 마지막에 감동을 주는 서사는
1회차에 큰 울림으로 다가올듯 합니다.
매우 안타깝게도 본편에서 분명 후속작에 대한 떡밥을 마구 뿌리고 있지만
2탄은 나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소니에서 개발 승인을 안해줬다나 뭐라나...
너무나 후속작이 하고싶지만 기약없는 그게임..
데이즈 곤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플스, PC 둘다 가능합니다.
장점
수백마리 좀비(호드)를 썰어버리는 쾌감
아~주 개인적으로는 라오어보다 좋았던 스토리
적절한 수집 요소와 사이드 미션(모 게임사처럼 무작정 분량늘리기가 아님)
망해버린 세상이지만 아름다운 그래픽
단점
초반부 스토리가 불친절합니다.
좀비 게임이지만 긴장감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주 이동수단인 바이크에 연료를 채워야 하는 시스템이 가끔씩 거지같습니다.
10점 만점에 9.5점 주고 싶습니다.
2.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두번째 게임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입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장르 제작의
최 정점에 서있는 퀀틱 드림의 가장 최근작입니다.
안드로이드 로봇들이 보편화된 미래의 디트로이트가 배경입니다.
안드로이드들이 인간의 여러 직업을 대체함에 따라
수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들에 대해 호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나뉘며
그 안에서 여러분들은 서로 다른 명확한 스토리 주제로 구성이 된
세 명의 안드로이드들을 플레이 하게 됩니다.
인터랙티브 장르답게 플레이어가 했던 행동, 선택지들이
플레이와 엔딩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그 선택이 좋았을지, 나빳을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가 받아 들이게 됩니다.
주인공이 3명이다보니 각 각의 스토리가 존재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 또 조화되는 흐름이 매력적입니다.
전부 실제 배우들을 캐스팅 해서 모델링, 음성 녹음을 했기에
몰입도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거기에 근 미래의 멋진 도시풍경, 여러 사물들, 어울리는 배경 음악 등등
베데스다 급으로 게임 하나하나 발매 텀이 매우 길지만
장인정신이 보일만큼 훌륭한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게임으로는 텔테일 게임즈의 워킹 데드 시리즈가 있습니다만
텔테일 게임즈가 망해버렸기 때문에
사실상 혼자 남은 AAA급 인터랙티브 장르 제작사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 스트리머분들도 플레이 영상을 업로드 해서
대강의 스토리를 아시는 분들도 많을거 같습니다.
다만 직접 해 보는것은 차원이 다른 몰입감과 즐거움을 가져다 줍니다.
또 아직 무슨 게임인지 잘 모르신다~ 하시는분은
꼭 꼭 플레이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 인생게임 3개 꼽으라면 세번째정도에 위치시킬 그럴 게임입니다.
플스,PC 둘 다 가능합니다.
장점
영화를 보는 듯한 실제 배우들의 열연
두 말 할 필요없는 내러티브
긴장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선택지
그로 인해 받아들이게 되는 여러가지 결말
클로이가 진짜 겁~~나 예쁩니다.
할인을 자주 합니다
단점
선택지가 제한적입니다.
이건 사실 인터렉티브 장르 전체의 단점이라고 말씀 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러 엔딩을 다 보기에는 시간소모가 매우 큽니다.
10점 만점에 9.9점 주고 싶습니다.
3. 둠 이터널
세번째 게임은 상남자 상여자들의 게임 , 둠 이터널입니다.
전작인 둠에서 나름 지구를 구했지만
모종의 이유와 통수로 다시금 악마가 넘쳐나는 지구를
다시 한번 구하는 둠가이형님을 우리는 플레이 하게 됩니다.
사실.. 스토리는 저도 딱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둠이라는 게임에서 뭔가 엄청난 스토리를 바라지는 않잖습니까?
저희가 원하는건 둠가이로 악마들을 신나게 썰어제끼는 전투,
그 전투에 어울리는 가슴 뛰는 음악, 고어한 연출.
등이 충분히 저희들을 만족시켜 줍니다.
전편인 둠에서는 무기 2~3개로 처음부터 엔딩까지 무쌍을 찍을 수 있었던 것에 반해
둠 이터널은 여러 무기의 사용법이 매우 중요해 졌습니다.
각 각 적의 약점에 통하는 무기를 적재 적소에 잘 사용하는것이 핵심입니다.
악마들을 죽이는 방법이 여러가지 인데 그 죽일때에 사용하는 자원이 다릅니다.
즉 자원관리에 신경을 좀 써야 한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무지성 자원 줏으러 다니기!! 이러한 방식이 아니라
악마들을 죽이면 그 악마들에게서 필요한 자원들이 드랍됩니다.
전작에 비해서 난이도가 2~3계단은 상승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둠가이 어디 안간다고 악마들 하나 하나 찢어 죽이는 맛은 끝내주는 게임입니다.
또한 이번작부터 점프중 대쉬가 생겨서 그거 쓰면서 썰어제끼는 맛도 일품입니다.
장단점이 명확한 게임이지만
적당한 난이도로 뇌비우고 총질하고 싶을때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둠 이터널 추천드립니다.
장점
두 말할 필요 없는 액션성
가슴을 뛰게 만드는 게임 사운드
베데스다 게임치곤 거의 없는 버그(id소프트 제작이긴 하지만..)
너~무 쉬웠던 전작에 비해서 적당해진 난이도
단점
1인칭에 점프를 많이 해야해서 멀미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길찾기가 가끔씩 그지같을때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킬 방식에 적응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스토리에 몰입해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게임 내
등장하는 파일같은걸로 스토리 파악을 해야하는데 이게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10점 만점에 7.5점 주고싶습니다.
거의 오픈월드게임들 위주로만 추천드린거 같아서
다음에는 좀 다른 장르도 가지고 오겠습니다.(디비휴는 오픈월드 아님.)
다들 신나는 금요일 보내시고
서로 서로 게임 정보 공유하며
즐거운 게임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2.06.17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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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06.17 데이즈곤만 해봤네요
저도 스토리 적응 안 되다가 끝나고나니 나름 잘 마무리 된 느낌 -
작성시간 22.06.18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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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06.18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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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06.24 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