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 시즌 - 12/13 시즌 간 리그 출전 시간 비교]
무 로테이션 + 주전만 미친듯이 혹사 (파본 제외 전부 4000분 대) + 상대적으로 너무 빈약한 서브진
(체력 문제가 떠오르기 전 03/04 시즌 3월까지 2위 발렌시아에 승점 8점차 리드
우승팀 포르투가 포함된 챔스 조 무패 통과 후 8강 진출 및 1차전 완승
국왕배 결승 진출로 트리플 트라운 목표로 삼고 있었음)
03/04 시즌 이후 2년동안 감독 5번 바뀌는 혼란 + 팀 내 파벌 발생
<망한 이유에 대한 흔한 착각>
'마켈렐레 이적 + 수비 불안'이 갈락티코 1기 실패에 결정적 원인이다'
[마켈렐레가 있었던 3시즌 동안 리그 기록]
00-01 시즌 (라리가 우승)
01-02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02-03 시즌 (라리가 우승)
[마켈렐레가 떠난 후 3시즌 리그 기록]
03-04 시즌 (무관)
04-05 시즌 (무관)
05-06 시즌 (무관)
마켈렐레가 있던 시절에도 리그에서 평균적으로 40점 이상의 실점을 했으며
시즌 막판 거의 포기 하다시피한 03/04 시즌을 제외하고
떠난 후에 실점율이 더 낮고 최소 실점한 시즌은 마켈렐레가 떠난 04-05 시즌 (32실점)
(마켈렐레가 있던 02/03 시즌과 떠난 직후인 03/04 시즌을 비교해도
체력문제로 작살나던 26라운드 전까지
02/03 시즌은 26실점 - 03/04 시즌은 29실점으로 거의 비슷)
언뜻보면 마켈렐레 이적 후 급속도로 성적이 망가졌다고 생각할 수 있고
그것이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03-04 시즌 전 마켈렐레와 함께 팀을 떠난
델 보스케 감독의 공백이 실패의 '결정적 원인' 이라고 할 수 있음
(부임 기간 동안 라리가 2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마켈렐레를 데려온 것도 델 보스케 감독)
06-07 시즌 (라리가 우승)
07-08 시즌 (라리가 2연패)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한 시즌을 믿고 지휘할만한 강력한 감독의 부재가
갈락티코 실패의 '결정적 원인'
(03/04 ~ 05/06 시즌까지 3시즌동안 감독만 5명)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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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08.23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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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08.23 기억나는게 막판엔 베컴을 수미로 쓰고 그랬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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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2.08.23 룩셈부르고 시절에 윙어 없는 전술 고집해서. 피구가 나가고
카펠로 시절에 와서는 스타플레이어라 할 수 있었던 호돈, 베컴 팽.
그러다가 베컴은 LA행을 확정 짓고 남은 반년 기회를 부여받게 되는데. 중미에서 캐리하면서 팀을 우승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