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 고기는 안심
이 글에서 언급하는 온도는 고기 중앙 부분 온도
스테이크 자주 해먹는거 아닌 이상 온도계를 갖고 있는 경우가 드물지만 레어가 생고기는 아닌걸 보여주려는거
대략
레어 54도
미디움레어 58도
미디움 62도
미디움 웰던 66도
미오글로빈 = 고기가 붉게 보이게하는 단백질
확실하게 비교하기 위해
레어는 수비드로 조리해서 54도로 균일하게 익혔고
생고기는 겉을 센불로 익혀줌
보다시피 레어라고 생고기가 아니라는걸 볼 수 있음
근데 해외에서는 온도를 더 낮게해서 우리가 레어로 먹는걸 미디움레어로 분류하기도 함
결론 레어라고 생고기가 아니라 익은거다
소고기라고 센불에 칙칙 하고 먹는건 그냥 생고기 먹는거다
물론 미디움 웰던, 웰던 이상 좋아하는 분들은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익혀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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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댓글 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2.10.06 진짜 맛있는고기는 레어가 존맛... 생고기로 먹어도 맛있는고기라 살짝익혔을 때 입안에 퍼지는 쥬시함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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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10.06 생고기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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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10.06 미레가 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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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10.06 개취로 미듐에서 미듐웰던 와리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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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10.07 물컹물컹한 식감 너무싫어서 미디움이상으로 익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