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튜브 채널 'kbs 다큐'
(내레이션) 종이상자 몇 개 가져올 힘도 없는 듯, 할머니 한 분이 아침 일찍 고물상을 찾았습니다.
옷 속에 감춰졌어도 한 눈에 알 수 있을 만큼 앙상한 뼈마디.
한 끼 배고픔을 해결하러 왔다는 할머니 벌이는 총 2,500원.
그 돈으로 과연 오늘 끼니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설탕물 말고는 하루종일 먹은 게 없다는 할머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털어 마십니다.
나이 들수록 밥심으로 산다는데, 할머니에게는 밥심조차 사치처럼 느껴집니다.
한 끼 걱정을 해결하고 돌아가는 길. 할머니는 다음 끼니를 위해 또 종이를 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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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soccer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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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3.02.11 아무도관심없으니까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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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2.11 이런거보면 헬조선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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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2.11 할머니 밑에서 자랐어서 그런지 이런거보면 그냥 가슴 한 켠이 아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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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2.11 멀지 않은 미래.. 노인인구 폭발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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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2.11 코인으로 빚진사람들은 지원해주는거부터 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