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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역대 올림픽 마스코트 총정리

작성시간23.03.16|조회수7,660 목록 댓글 7

1968 프랑스 그래노블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슈스'

다만 얘는 비공식 마스코트였습니다. 뭔가 유령 같은 모습이 귀엽네요.

1972 독일 뮌헨 하계올림픽 마스코트 <왈디>

닥스훈트를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공식 마스코트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1976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슈네만>

눈사람을 형상화했다고 하네요.

1976 캐나다 몬트리올 하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아미크>

숯덩이가 아니라 비버를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1980 미국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로니>
라쿤을 형상화했다는데 꿈에 나올까 무섭습니다.

1980 소련 모스크바 하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미샤>
불곰국답습니다. 정말 귀엽네요 ㅎㅎ

참고로 미샤는 미국 MSNBC가 뽑은 최고의 마스코트 1위에 뽑혔답니다.

1984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브치코>

아기 늑대를 형상화했다고 하는데 말 겁나 안 듣는 까불이 같네요.

1984 미국 로스엔젤레스 하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샘'

미국의 상징인 독수리를 형상화했습니다. 성조기 모자와 아주 조화롭게 잘 어울리네요.

1988 캐나다 캘거리 동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하우디와 하디>

북극곰을 형상화했습니다. 무난하네요.

1988 한국 서울 하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호돌이>
국뽕 빼고 봐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특히 머리에 쓴 상모 모자가 인상적이네요.
마스코트부터 개막식, 테마곡, 의미(동서 화합의 시작이라는 평가, 당시 역대 최다 국가 참가)까지 정말 역대급 올림픽이었죠.

우리 눈에만 이쁜 게 아니었는지, 호돌이는 아까 말한 최고의 마스코트 MSNBC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1992 프랑스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공식마스코트 <마지크>

눈의 요정을 형상화했다고 하는데 왜 뚱이한테 옷 입혀놓은 것 같지?

1992 스페인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코비>
카탈루냐 셰퍼드가 모델이라고 합니다.

1994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하콘과 크리스틴>

노르웨이 시골 아이들 같은 귀여운 마스코트입니다.
참고로 '하콘'은 1217년부터 1263년까지 노르웨이를 통치했던 왕이고,

'크리스틴'은 1185년에서 1215년까지 살았던 하콘의 숙모라고 합니다.

1996 미국 애틀란타 하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이지>
뭐하는 새낀지 모를 마스코트입니다. 외계생명체를 모티브로 했다고 하는데 굳이?ㅋㅋ

당연히 역대 최악의 마스코트 투표에서 매번 당당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998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스키, 노키, 레키, 츠키>

일본이 아니라 미국이 했어도 개별로인 마스코트입니다. 음흉해보여요.. 올빼미를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2000 호주 시드니 하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올리, 시드, 밀리>

첫짤 기준 맨 왼쪽 올리는 물총새를,
가운데 시드는 오리너구리를,
오른쪽 밀리는 두더지를 형상화한 것이라 합니다.

음...그냥 그렇네요 ㅋㅋ

2002 미국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파우더, 코퍼, 콜>

솔트레이크의 상징인 흑곰, 토끼, 코요테를 형상화한 것이라 합니다. 정말 귀엽네요.

2004 그리스 아테네 하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아테나,포보스>

지혜의 여신 아테나, 빛과 음악의 신 포보스의 이름을 땄다고 합니다.

2006 이태리 토리노 동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네베, 글리즈>

눈덩이와 각얼음을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역대 최악의 마스코트 투표 단골순위구요.

2008 중국 베이징 하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베이베이, 징징, 환환, 잉잉, 니니>

가장 많은 마스코트가 등장한 올림픽입니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많은 인구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보기도 하구요.

의미는 설명하기 귀찮으니 짤을 참고하세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수미,콰치,미과,묵묵>

상상 속의 동물들이라는데 정말 귀엽네요.


2012 영국 런던올림픽 공식마스코트 <웬록>

두말할 필요 없이 얘도 최악의 올림픽 마스코트 단골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디자인을 이딴식으로 했담?




2014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레오파드, 폴라 베어,해어>

놀랍게도 얘네는 이름이 없어요. 걍 종의 명칭으로 불립니다.
한국계 러시아인이 디자인했습니다. 귀엽긴 한데, 이름 좀 붙여주지...



2016 브라질 리우 하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비니시우스>


브라질의 야생동물 중 원숭이, 고양이, 새를 결합한 것이라 합니다.

참고로 오른쪽에 있는 애는 패럴림픽 마스코트 <통>입니다.


2018 한국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마스코트 <수호랑>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 <반다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수호랑과 반다비입니다.

국뽕 빼고 봐도 너무 귀여워요.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호평 일색이었고 기념품점에서는 품절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죠.




2020 일본 도쿄 하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미라이토와>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 <소메이티>

나가노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정말 별로네요. 수호랑, 반다비가 역대급이라 그런가 좀 비교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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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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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3.03.16 나가노 뭔데 ㅋㅋㅋㅋ
  • 작성시간 23.03.16 이상한 마스코트들도 꽤 있었구나 ㅋㅋ
  • 작성시간 23.03.16 호돌이가 선녀네 ㅋㅋㅋ
  • 작성시간 23.03.16 일본이 올림픽 국밥장인임 ㅋㅋ.. 나가노 개막식 보면 기괴함
  • 작성시간 23.03.16 수호랑 반다비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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