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중개 서비스 에어비엔비를 통해 숙박을 하던 가족 중
19개월된 여자 아이가 급성 펜타닐 중독으로 사망함
이전 투숙자가 침구류에 흘린 소량의 펜타닐을 여아가 흡수했을 가능성
성인 기준 펜타닐 치사량이 겨우 2mg이니
영아에게는 극소량이라도 치명적
방 청소나 침구류 세탁을 제대로 안하는 숙소 걸리면 뒤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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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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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아가 작성시간 23.03.18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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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R0L 작성시간 23.03.18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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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체부 작성시간 23.03.18 와 미국은 투숙업 종사자들 청소하다가도 위험하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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