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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가 위기일 때 마다 돌아보게된다는 2003년 라인업

작성자무롤비|작성시간23.05.26|조회수4,946 목록 댓글 8


사극과 코미디의 독특한 조화로 이준익 감독을 출세하게한 <황산벌>


개봉당시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지나고 보니 독특한 소재와 상상력으로 큰 호평을 받은 <지구를 지켜라!>


한국 공포영화 명작을 꼽을 때 꼭 들어가는 <장화, 홍련>


한국 로맨틱 코메디의 대표 주자로 24주간 예매율 TOP10에 있었던 <동갑내기 과외하기>

한국 영화 최초 천만 관객 돌파 <실미도>

불교적 세계관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던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봉준호 감독의 대표작이자 연쇄 살인마 관련 영화 중 <양들의 침묵>, <조디악> 과 함께 가장 잘 알려지고 높은 평가를 받는 <살인의 추억>


박찬욱 감독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기생충> 이전 한국영화의 대표급이라고 평가받는 <올드보이>


제작비, 환경 등 여러 요소들이 개선된 2023년이지만 20년 전보다 못한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는지 참 안타까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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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아아홀릭 작성시간 23.05.26 오ㄷㄷ 맞는말이넹ㄷㄷ
  • 작성자오일러` 작성시간 23.05.26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 이 명작을 만들어낸 감독이 어째 시발.... 하 왜 그따구로 쳐살아서
  • 작성자배리굿 작성시간 23.05.26 ㄷㄷㄷ
  • 작성자머선일이고 작성시간 23.05.26 살추 보고 이런게 영화구나 햇음
  • 작성자죠르디 죠죠 작성시간 23.05.26 2018년만 봐도 라인업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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