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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동진 평론가가 겪었던 영화관 최악의 빌런....jpg

작성자김우정|작성시간23.07.05|조회수15,221 목록 댓글 5

동: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지금은 없어진 극장인데,

화양극장이라는 극장이 있었어요. 거기에 친구 둘과 같이 갔는데,

제가 앉고, 친구 둘이 그 옆에 앉았단 말이예요. 그런데 극장이 거의 텅 비어 있었어요. 한 열 명?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셨는데,


그 많고 많은 자리 중에 하필이면 제 옆에 앉으셨어요.

동: 그런데 이 분이... 제 손을 잡으셨어요.
펄: 으어엉?
침: 갑자기요?


동: 제가 너무 소름이 끼쳐가지고...
침: 그래서 어떻게 하셨어요?
동: 이 상황을 커트를 했어야 했는데,

동: 그냥 자리를 다른 데 가서 앉았는데, 따라와서 옆에 앉으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중간에 그냥 나왔거든요. 무서워서...

동: 이게 중학교 1학년 땐가... 그럴 때니까 사실 초등학생하고 구분이 잘 안 가잖아요. 발육상태도 늦고.
침: 엄청 당황하셨겠어요.
펄: 무서우셨을 것 같아요.
동: 네네...더 자세히 말하고 싶지만 방송이니까 여기까지...
침: 어우 무섭다 진짜...







https://youtu.be/QAuoNaIenws

출처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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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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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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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알로록달로록 | 작성시간 23.07.05 영화관 빌런이 아니라 범죄자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팀킬러 | 작성시간 23.07.05 ㄹㅇ 그냥 빌런이네요 ㄷㄷ
  • 작성자에인테르트 | 작성시간 23.07.05 미친 범죄자네 ㄷㄷ
  • 작성자몰몰 | 작성시간 23.07.05 개무섭네 ㄷㄷ
  • 작성자good4611 | 작성시간 23.07.05 찐 빌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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