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 타무라(67)는 "지역 내 집들은 대부분 나무로 지어졌지만 우리 집은 불에 타지 않는 두꺼운 콘크리트 벽 덕분에 멀쩡했다"면서 "1950년 대 할아버지가 무엇이든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집을 지은 선견지명 덕에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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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3.08.18 그래도 그을린 자국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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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8.18 아기돼지 삼형제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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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8.18 그을림도없네ㄷㄷ 페인트도 겁나좋은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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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8.18 막내 돼지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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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8.18 걍 화마조차 안온듯
잔디조차살아있네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