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수 위원장이 사임하고 후임인선 난항.
- 1순위 이영표 제의했지만 고사. 그이후 모두 자리에 부담을 느끼고 고사. 그러던중 성인 대표팀에 관심을 보이던 뮐러위원장에게 제의 및 성사
- 뮐러 위원장은 독일인감독 제외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외국인 감독 리스트 작성해서 윗선에 보고
- 모두 윗선에 의해 킬됐고 정회장은 리스트에 없던 클린스만 만을 원함
- 최종후보 2인은 클린스만과 모레노. 1순위였던 클린스만과 협상이 순조로워 모레모와는 만나지않음(클린스만연봉 세후 200만달러 국내상주 조건
- 이과정에서 선임위원회는 철저히 배제. 보도자료 나가기 30분전 통보 뮐러위원장도 배제되긴 마찬가지. 정회장이 픽하고 일사천리로 이루어진 선임작업
요약
최종 클린스만 vs 모레노 2파전에서
정회장이 클린스만 강력하게 원해서 게임 끝
https://youtu.be/ntCtu0osq3w
세후 200만 달러는 우리나라 국대 감독 중 역대 1위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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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옆집누렁이 작성시간 23.08.25 그거 아시나요..? 아직도..부산 아이파크 구단주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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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디하우하우 작성시간 23.08.25 현대에서 축구협회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다보니 국대가 뭔 기업프로팀같이 운영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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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ANGO12 작성시간 23.08.25 정몽규씨 대체 잘하는게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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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egopa 작성시간 23.08.25 그럼 벤투 선임 할때는 고집 안부리고 가만히 있었던거임? 독일 이기고 꼬장 부려도 아무말 못할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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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상이말년 작성시간 23.08.25 걍 정몽규 피규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