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시작 전 예상 라인업이었지만
실제 경기에서의 베스트 라인업은 아니었음
얼핏 보면 화려해보이는 스타 군단
바르셀로나 좃망의 범인 1,2
그리고 팀내 분위기 흐린 범인3
그 모든 것을 관망했던 레이카르트 감독
시즌 성적은 라리가 3위
챔피언스리그 4강이지만 시즌 내용은 생각 이상으로 처참했다
무엇보다 팀이 무너졌다
호나우지뉴와 같은 브라질 국적이자 팀 메이트였던 에드미우송은 시즌 중 폭로를 하게 되는데
통칭 '검은 양 사건'
호나우지뉴는 0708 시즌 중 단 한번도 팀 훈련에 참가한 적이 없었다
호나우지뉴와 데쿠는 불성실하며 팀 기강을 흐리며 사무엘 에토는 이런 선수들과 뛰기 싫다며 분위기를 망쳤다
훗날 축신 반열에 오르는 차비는 당시로서는 에이스 미드필더가 아니었으며
호나우지뉴, 데쿠에 비해 주목도가 떨어졌 안정적인 옵션카드
0607부터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호나우지뉴/데쿠보다 많이 출전했던 이니에스타
훗날 세얼간이로 통칭되는 무적의 미드필더들은 아직 미완성
그저 머리 긴 20살의 꼬마 선수가 팀을 캐리
세계 축구계에서 16강 마드리드라고 조롱 받던 레알 마드리드에게
0607시즌 이미 리그 우승을 빼앗겼고,
0708시즌에는 0-1패배 / 4-1 패배를 당하는 등 (이때도 레알은 UCL 광탈)
치욕적인 시즌이 되었다
결국 2008년 6월 라포르타 회장을 탄핵하려는 불신임 투표가 열리게 되었으나,
투표에 참여한 39,389명 중 60.60%가 동의.
새로운 선거 개최에 필요한 66%의 수치에는 도달하지 못해 불신임은 무산된다.
라포르타 회장은 레이카르트 감독 대신 바르셀로나B팀의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를 A팀 감독에 선임한다
전설적인 08/09시즌의 시작
맨유에서 자리를 못잡고 있던 유스 출신 선수 피케를 5m이라는 가격에 데려오고
라리가 대표 풀백이었던 아우베스를 큰 돈을 주고 영입
B팀에서 부스케츠와 페드로를 콜업 시킨다
검은 양 사건의 범인이었던 호나우지뉴와 데쿠를 과감히 방출 시키는데
함께 방출 명단에 포함되었던 사무엘 에토는 감독과의 면담을 통해 팀에 잔류를 요청
그리고 전설적인 행보가 시작된다.
댓글 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3.09.02 이때 앙리는 어땠어요?
-
답댓글 작성시간 23.09.02 평타 이상은 한 것으로 기억해용
-
답댓글 작성시간 23.09.02 아스날때만큼은 아님. 윙으로도 나오고 톱으로도 나오고 했는데 피지컬이 많이 내려왔을때라
-
답댓글 작성시간 23.09.02 바르샤 초반엔 별로였어요 윙으로 나올때가 많았는데 팬들이 과거 앙리가 유벤투스에서 윙으로 뛰다가 망한거 모르냐면서 감독 욕 엄청했어요
-
작성시간 23.09.02 이때 지뉴는 맨날 나이트다닌다고 파파라치들한테 찍혀서 기사도 많이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