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천사 파트에선
너무 양산형 팬픽스러운 느낌
(초반부터 오리지널 캐릭터 위주,
흔히 생각하는 드볼 신 비판 전개)이라
아쉬움이 컸는데
오히려 각 우주 간 이야기를 다루면서
매니악한 팬들이 궁금해 할 세세한 설정들
(파괴신의 승계나 17호의 자식 등)을 다루거나
답답해 하던 슈퍼의 묘사에 비해
시원하고 웅장한 묘사들이 많아서
작화와 더불어 볼거리가 많았던 작품
특히 토리야마 선생님도 실패하신
오천트랭 활용을 하면서도,
마냥 치트 천재가 아니라
오공지터에 대한 리스펙도 해주는 건
마음에 들었음
드래곤볼 카쿠메이 1화부터 정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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