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져온 게임은
마이 타임 앳 샌드록입니다!
My Time at Sandrock, 마이 타임 앳 샌드록은 파테아 게임즈가 제작하고 배급하는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으로
2022년 5월 얼리 액세스로 스팀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뒤 2023년 11월 정식 출시
지금은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같은 플랫폼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선택지가 되어주었던 마이 타임 앳 포샤를 제작한 파테아 게임즈가
이번에는 배경을 푸릇푸릇한 시골 마을에서 황량한 풍경을 가진 사막으로 바꿔 내놓은 게임인 마이 타임 앳 샌드록은
진행 방식 자체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더욱 개선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사막 도시인 샌드록으로 떠나온 주인공이 되어 자그마한 공방을 운영,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자원을 모으고 그걸 통해 기계를 제작
그 과정을 반복하며 공방의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마을의 부흥을 이끌어내는 게 마이 타임 앳 샌드록의 목표로
그 과정에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농사와 채집 같은 기본적인 생산 활동부터 시작해 나무를 베거나 돌을 캐며 공방 운영에 필요한 자원들을 모을 수 있고
나무를 썰어서 가져오는 게 아니라 발로 차서 떨어지는 걸 줍거나 사막에서 낚시를 통해 추가로 확보한다던가
운좋게 발견한 보물 상자로도 자원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꽤 다양한 방법으로 재고를 든든하게 쌓아나갈 수 있었어요
단순히 노동만 반복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라 마이 타임 앳 샌드록에는 전투 콘텐츠도 제대로 준비되어 있어
이외에도 색다른 재미를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미니게임들도 존재해 게임을 풀어나가는 동안 여기저기에서 계속해서 재미를 얻을 수 있고
이런 콘텐츠들을 즐기며 척박한 땅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바꿔나가는 데에서 성취감도 챙길 수 있습니다
얼리 액세스로 처음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국내 유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수준의 아쉬운 번역 퀄리티를 보여주었지만
다행히 정식 발매 버전은 그래도 진행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의 번역을 갖추고 있어 샌드록에서의 모험을 즐길 수 있고
다른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서, 또는 여럿이서 마을의 규모를 확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삭막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 처음에는 뭔가 휑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개척하는 재미를 조금 더 진하게 챙길 수 있고
여러 부분에서 전작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꽤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고 있어요
정식 버전이 출시된지 이제 얼마 되지 않은 게임이지만 반복적인 작업에서 재미를 느끼는 분들이라면 선택지에 올려볼만한 게임입니다
분명 노동을 하고 있는데 지겹지가 않은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 타임 앳 샌드록!
이 게임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