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5시의 인기글

카페방문
도탁스 (DOTAX)

노량 : 죽음의 바다의 빌런으로 나오는 시마즈 요시히로의 뒷 이야기 jpg

작성시간23.12.29|조회수8,457 목록 댓글 1

시마즈 요시히로

신장의 야망 일러스트

 

 

영화에서는 백윤식

 

 

 

 

 

임진왜란때 7천의 군사로 명-조선 연합군 3만명을 이겼다고 함

 

그래서 명나라 측에서 귀석만자라고 부르며 두려워했다고 하는데

조선에서는 그게 뭐임? 하고 몰랐다고 함

 

 

 

 

 

 

 

 

육지에서 전투가 어쨌건 해상에서 이순신 장군님께 두들겨 맞고 일본으로 돌아감

일본 측에서는 이때 이순신을 저격한게 시마즈군이라고 주장하지만 진실은 알 수 없음

 

 

 

 

 

 

 

 

 

그리고 1598년 히데요시가 죽고

 

 

 

 

1600년 일본을 반으로 갈라서 

 

때를 기다리고 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동군)와, 히데요시의 뒤를 이은 이시다 미츠나리(서군)가 각각 연합을 맺어 싸우게 됨

세키가하라 전투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시다 미츠나리

 

 

 

 

 

 

 

 

 

 

 

 

 

승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였고 

 

서군으로 참전했던 시마즈군은 10배가 넘 다수의 적에게 포위됨

 

 

 

절망적인 상황에서 요시히로는 자결을 결심하나 

조카인 토요히사의 설득으로 퇴각을 결심

 

 

 

 

 

 

시마즈 요시히로의 군대가 쓴 전술이 바로 시마즈 가문 고유의 진법 '스테가마리'

본진이 도주하는 동안 수 명의 팀으로 나눈 저격수가 후미에 남아 추격해오는 적 부대의 지휘관을 저격하고,

저격 후에는 총을 버리고 적진에 뛰어들어 시간을 버는 진법이며, 이를 무한반복 



당연히 참가자는 100% 죽는 말도 안 되는 전법이었는

, 동군은 이판사판으로 덤벼드는 시마즈 군에게 기가 질렸으며.

 

동군 측 주요 지휘관들도 당해버리자 결국 시마즈 군을 막아내지 못하게 됨.

그리고 그 퇴로상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군대도 있어 도쿠가와 마저 위험에 빠짐.

 

 

이 후퇴전으로 약 1500명의 시마즈 군 중 80명만 살아남았으나 오사카 성에 갇힌 포로까지 풀어주는 등 전설적인 업적을 세움

 

 

 

그리고 뒷날 300년 후 일본은 러시아와 미국에게도 이런 무모한 돌격(이른바 '반자이 어택')을 무사도답다고 칭찬하면서

 가르치고 그대로 닥돌해 수많은 군인을 밭의 거름으로 만들어 버림

 

 

 

 

 

 

 

 

 

 

아무튼 요시히로는 무사히 사쓰마로 퇴각하지만

시마즈 가문은 도쿠가와에게 찍혀버리고 

 

 

"도쿠가와님 ㅈㅅ, 요시히로공이 치매에 걸려서 한 행동임. 용서해주셈."

 

 

 

 

 

 

 

 

가문 내에서도 치매 걸린 노인 취급 받으며 당주에서 내려오게 됨

이후 조용히 지냈지만 결국 진짜 치매에 걸려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지냈으며 85세의 나이로 사망함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3.12.29 한산 마지막에 백윤식 배우가 일본어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얼굴 나올때까지 일본 배우 쓴 줄 알았음
카페 방문해 더 많은 댓글 만나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