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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존못 모쏠 찐따의 1년반 노력

작성시간24.01.26|조회수9,809 목록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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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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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24.01.26 그 일단 노력이라는게 살도 빼고, 외모도 가꾸는 거 중요한거 맞고 시작이 되는거 맞음.
    그리고서는 그냥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부터 시작하면 저 친구가 어렵다고 생각한 것들이 자연스레 해결됨...

    소위 말하는 '인싸'가 되기 위해선 뭘 해야해! 하면서 노력하는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노력하는건 안하느니만 못함.

    말끔하게 하고 다니면, 그 때부턴 자기 취미생활 하면 됨.

    본인이 쓴 것 처럼, 재미도 없는 소모임 나가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 같은거 하나씩 찾아보고, 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던 것들 한번씩 시도해보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매력이 생기는거임.

    막말로 소위 말하는 '인싸'의 겉 포장만 보고, 포장지만 갈아끼운다고 그게 같은 상품이 되는건 아니잖슴.
  • 답댓글 작성시간 24.01.26 맞는 말씀입니다.
  • 작성시간 24.01.26 그래도 시작이라도 했네...
  • 작성시간 24.01.26 경험상 모쏠, 아싸들은 분위기를 읽는 눈치나 읽더라도 센스있는 리액션이 안되는 경우가 많음

    경찰부른다는 말 할정도면 여자쪽에서 싫다는 어필을 했는데 못알아보고 자기 페이스에 취해서 과하게 어필했을거같은데 이런건 어려서부터 인간관계를 가지고 그 속에서 배워야 하는거라서 포기하지말고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으려고 더 노력해야댐
  • 작성시간 24.01.27 저렇게 노력하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너무 열심히함
    그리고 그동안 해오지 않았던것들을 갑자기 180도 바꿔서 하려고 하니까 그만큼 힘들어함
    문제는 가시적인 성과는 당장 나오지 않는다는거임
    사실 성과라고 칠만한건 나왔는데 그게 본인이 만족을 못함
    내가 이만큼 노력했는데 결과가 이거밖에 안된다고?

    근데 제3자 입장에서는 보면 좋아 잘하고 있어 계속 그렇게 해 라고 말할거임
    벽을 넘어설 수 없다고 했는데 사실 벽은 계속해서 조금씩 넘어가고 있는거임
    다만 본인만 모를뿐이지
    뭐가됐던지 새로운걸 할때 꾸준이 해야지 당장 존나 열심히 하면 본인만 힘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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