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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의 이 게임을 아시나요?] - 다라이어스

작성자앙ㅋ|작성시간24.01.29|조회수726 목록 댓글 3

 

 

 

 

 

오늘 가져온 게임은

다라이어스입니다!

Darius, 다라이어스는 타이토가 제작하고 배급했던 횡스크롤 슈팅 장르의 게임으로

1987년 2월 아케이드로 최초 발매된 뒤 아미가, 아타리 ST, PC 엔진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던 게임이자

고전으로 분류되는 슈팅 게임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으로 알려진 게임입니다

아케이드용 게임으로 발매되었기에 오락실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었던 다라이어스는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

일단 하나의 모니터가 아닌 3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활용, 정말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는 걸로 주목받았던 게임으로

지금이야 듀얼모니터 같은 형태가 익숙하지만 당시에는 엄청난 화면 길이에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다라이어스력 201년, 행성 다라이어스가 어느날 나타난 베르서의 공격을 받아 멸망 직전에 놓이게 되고

지하로 도망친 생존자들이 반전을 노리기 위해 2명의 주인공 프로코와 티앗트를 운송기를 개조해 만든 실버 호크의 조종사로 파견

다라이어스을 되찾기 위해 나선다는 게 다라이어스의 전체적인 스토리였습니다

첫 번재 스테이지인 A를 돌파하면 그 뒤에는 B와 C 중 하나를 선택해 진입, 다음에는 또 D와 E, F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는 식의

분기식 구성을 가지고 있어 같은 게임을 즐기더라도 유저들이 최대한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다라이어스의 특징 중 하나로

독특한 점은 다음 분기를 선택하기 위해 날아가다가 지역을 나누기 위해 설치된 벽에 박아 허무하게 죽어버릴 수도 있다는 점이었어요

사용할 수 있는 장비는 메인 무기와 폭탄, 그리고 장갑 3가지로 각각 3번의 파워업을 거쳐 든든하게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고

한 번 피격당해 쓰러질 경우 일단 이전 지점으로 되돌아가 다시 한 번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는 대인배스러운 시스템이 장착되어있지만

거기서 또 한 번 미끄러지면 그 때는 내가 쌓아온 파워업이 모두 날아가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해서 플레이하는 게 필요했습니다

무기의 경우 처음에는 아주 기본적인 미사일을 전방으로 발사하는 형태로 시작하지만 파워업을 진행하면

적을 관통하는 일자형 공격이 가능한 레이저, 아예 지형지물을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는 웨이브까지 쌓아나갈 수 있었지만

화면 내에 구현할 수 있는 탄의 최대치가 정해져있어 오히려 웨이브보다 미사일이 강한 아이러니한 경우도 마주할 수 있었어요

파워를 쌓으면 오히려 약해지는 요상한 시스템을 갖고 있기는 했지만 큼직한 화면에서 날아다니는 슈팅 게임의 재미를 제대로 보여주며

다라이어스는 아케이드 버전으로 최초 출시된 뒤 정말 많은 플랫폼으로 이식, 이후 후속작들도 꾸준히 이어지게 됩니다

지금도 타이토가 내놓았던 수많은 슈팅 게임들 중에서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다라이어스에요

긴 화면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 되어주었던 횡스크롤 슈팅 게임, 다라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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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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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검색가능한닉네임 | 작성시간 24.01.29 다라이가 굉장하다
  • 작성자송창식이 | 작성시간 24.01.29 다라이 us라...
  • 작성자진지드세요 | 작성시간 24.01.29 오 파랑물고기보고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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