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가운데 걷던 보행자가 양팔 벌리며 다가와 사고
사고전 도로 걸어다닌다는 신고 들어온걸로봐선
음주 상태의 보행자로 추정
제한속도 50, 블박차 속도 70
문철이형 의견)
50으로 갔어도 피하기 힘들었을듯
가로등 사이 어두운 지점에 어두운 계열의 옷
과거 이런 사고 무혐의 나오기 힘들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무죄 무혐의 나와야한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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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도닥쑤타 작성시간 24.06.11 자동차가 위험하니까 운전자 과실이 높아야 사망사고가 줄어요 야간에 시야확보도 안되는데 과속하고 당당하게 무혐의 주장하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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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즐겁게사세 작성시간 24.06.11 보이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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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편적인회원 작성시간 24.06.11 50에 70이면 무과실을 주장하긴 힘들듯….
여러분 앞유리썬팅을 하지 않으면 야간에 훨씬 잘 보여요. 그렇다고 이런 사고까지 피할순 없겠지만. -
작성자아자니 작성시간 24.06.12 옵션으로 승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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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주최씨충렬공파39대손 작성시간 24.06.25 틴팅 거론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사고는 틴팅과 무관해요 ㅋㅋ 틴팅 농도가 어쩌고 그게 중요한게 아님
설사 보였다 하더라도 저걸 어떻게 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