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58
안약을 점안하고 난 후 입에서 쓴 맛이 느껴지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왜 그런 걸까?
이는 눈과 코를 연결하는 비루관이라는 구조물 때문이다. 점안한 안약이 비루관을 통해 코를 지나 목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이같은 쓴 맛은 안약을 잘못 점안했다는 신호라는 사실이다.
황제형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 교수는 "안약이 비루관을 통해 흐르게 되면 점안한 안약이 안구 표면에 충분히 남아 있지 못하게 돼 안약의 효과가 떨어진다"며 "인공눈물의 경우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치료용으로 점안하는 다른 안약의 경우 목 뒤로 넘어가면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전신적으로 흡수되어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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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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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0.22 안약 처방해준 의사가 쓰다고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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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0.22 파스도 붙이고 화끈하면 부작용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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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0.22 그 눈물배수구 잠깐 눌러서 막아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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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0.22 그게 별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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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0.22 이번에 라섹하고 의사가 저래도 큰 문제 없다고 하던데 몸에 부작용도 없고..약에 따라 다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