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인천-오키나와행 대한항공비행기가 기체결함으로 이륙지연됨
2. 이륙 지체된 사이에 폭설이 심해져서 시간이 점점 미뤄지다가 결국 결항됨(결함으로 지체된 시간동안 다른비행기들은 이륙함)
3. 대한항공에서는 결항된 이유가 기체결함이아닌 자연재해라하며 보상거부함
4. 피해승객중엔 그 다음날 오키나와에서 크루즈탑승헤야되는 가족도 있었음(수천만원피해)
5. 항공기 일정 변경은 커녕 승객들이 콜센터로 전화해서 직접 변경해야된다고 안내함 (전화연결에 1-2시간 소요)
6. 1-2시간만에 겨우 다음날항공기 예약했지만 출발5시간전인 새벽3시경 그것마저 결항때려버림(다른 항공사들은 그시간에 이륙함)
7. 지금도 막나가는데 그와중에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함 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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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4.12.06 저런 상황에 개인말고 여행사 패키지팀이 껴있으면 여행사가 다 처리해야되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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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2.06 일단 사람들이 잘안따지는이유.. 경험이 없어서 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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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2.06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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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2.06 또떠남 개빡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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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2.06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