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갈자 발언의 주인공 다니엘레 데 로시
다니엘레 데 로시는 선수 생활 내나 로마에 있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으나, 알렉스 퍼거슨 경과 있던 짧은 대화에서 그에게 맨유에 합류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얘기했다.
오버랩 팟캐스트에서 그는 선수 시절에 대해 얘기했고, 맨유에 대한 리스펙을 표현했다.
데로시가 네빌, 로이 킨과 이안 라이트 앞에서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잉글랜드 축구를 봤왔다.”
“그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더 좋아했었다.”
매혹적인 팀이다. 로이 킨도 뛰었고 위대한 유산도 있었다.”
“잉글랜드 행에 가까웠었다. 로마를 떠나면 잉글랜드 이적이 우선 순위였다.”
“갈 순 없었지만 내가 이적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다른 팀으로 갈 기회가 있었지만, 맨유는 어렸을 때부터 내게 잉글랜드 최고의 팀이였다.”
그는 맨유로 갈 수 있던 구체적인 기회로 2006년 월드컵 당시를 얘기했다.
“2006년, 월드컵 시즌에 공항에 있었는데 마르첼로 리피 감독님이 전화를 했었다.”
“바로 갔다. 그가 무서웠는데, 그는 작은 방으로 날 데려갔다..”
“그리고 문을 열었는데 알렉스 퍼거슨 경이 있었다.”
“그는 월드컵을 보기 위해 다른 도시로 가기 전이였다.”
“리피 감독님이 내게 얼른 들어가라고 했다. 조금 샤이하게 행동했다. 퍼거슨 경과 리피 감독님 때문에, 좀 무서웠다.”
“진지한 얘기는 안했고, 3분 남짓 얘기했었다. 그때 나는 막 바로 이러고 싶었다.”
[예, 갈게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갈게요. 데려가주세요.]
“왜냐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가 어릴 때부터 정말 큰 무언가였다.”
그리고 맨유는 데로시를 자리에 캐릭을 샀다.
데로시는 그 영입을 칭찬했다.
“네, 좋은 선택을 했어요. 마이클은 훌륭한 선수에요.”
“그와 3~4번 맞붙어 봤는데, 로마에게는 재앙 같은 선수였죠. 막 7-1, 3-0으로 졌으니까요...”
https://football-italia.net/de-rossi-ferguson-manchester-united/amp/
번역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7842818434
한국 축구 팬들에게 유명한 데 로시의 맨갈자 원문은
“맨체스터로 이적하지 않은것은 천만다행이다, 그랬다 면 아마 지금쯤 자살을 시도했을것이다.” (Thank goodness that I didn't move to Manche ster, otherwise I would have committed suicide by now.)
이 인터뷰 배경은 데 로시가 2013년 맨유 이적을 고심했으나 로마 잔류. 그때 모예스의 맨유는 부진했서 이적 안하길 잘했다 이 말인데 워딩이 셌고, 한국 커뮤에서 날조된거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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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2.21 new 어차피 맨까들은 이런거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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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2.21 new 날조된부분이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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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4.12.21 new 맨죽아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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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4.12.21 new 날조는 아니고 유머 형식으로 대답한건데 앞뒤 다 자르고 ㅁㄱㅈ 나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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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1:42 new 맨갈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