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인 모가미 아이라는 여성이 대낮에 라이브 도중 칼에 찔려서 사망함. 범인 얼굴도 라이브에 나온듯
용의자인 남성이 모가미 아이에게 도합 45만 엔 가량을 후원했으나, 후에 모가미 아이가 이 남성을 방송에서 밴한 것이 유력 동기로 점쳐지고 있음 ㄷㄷㄷ
라이브 방송 중, 모가미 아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화면이 암전.
곧 이어 한 남성이 방송중이던 핸드폰을 집어들고 '죽었으려나'라며 바닥에 쓰러져있는 피해자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자, 남성은 경찰의 질문에 '아는 사람입니다. 트러블이 있었어요'라고 대답.
이후 '이걸로 찔렀어요'라며 범행에 사용된 칼을 경찰에게 건네주고 직후 살해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이후 피해자인 모가미 아이는 의식불명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심정지. 최종적으로 사망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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