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가 예약 두명받고 정상운항해서 생긴일 작성시간25.03.17|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알림 아이콘 카페 회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논의하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댓글이 작성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성시간25.03.17 개부럽당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7 오버부킹을 해도 모자랄판에 단 두명? 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7 인생에 없을 행운이네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7 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7 전세기네 ㄷ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7 개부럽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7 조종실 입장은 항공보안법 위반 아닌가?미국이면 911때매 진짜 빡쌜텐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시간25.03.17 사진 보니 운행중이 아니라 이륙 전이나 착륙 후에 지상에서 잠깐 보여준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시간25.03.17 음..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운항중 아닐때도 보안때문에 문제가 될꺼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시간25.03.28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전에 요청된 특별한 경우 이륙 전에 기장과 항공사의 허가 하에 cockpit 에 앉아서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물론 보통 부기장이 옆에서 에스코트 해주고요. 항상 생기는 경우는 아니고 때에 따라 이벤트성으로 해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