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5.04.21
‘18번’은 일본 가부키에서 유래한 말로, ‘가장 잘하는 것’, ‘특기’를 뜻했고, 한국에서는 ‘가장 자신 있게 자주 부르는 노래’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애창곡’이란 순화어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가부키(歌舞伎)는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 예술로, 노래(歌), 춤(舞), 연기(伎)가 결합된 종합 무대 예술입니다. 약 400여 년 전 에도 시대(17세기 초)에 시작됐으며, 당시 서민들의 오락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