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은 햄버거는
왓더버거의 스크램블에그 폭탄 지못미버거
(이름 참 길다)
스크램블에그가 메인인 햄버거인데,
왜 이름이 '지못미'버거인고 하니
크게 벌려먹어야 하다보니
예쁜 모습을 지켜주지 못 해 미안해서
지못미 버거인가봄... ㅎ
어쨌든,
오늘 찾은 매장
왓더버거 광주첨단점
마침 런치 할인하길래
할인 받아 저렴하게 주문함
가격은
단품 : ₩8,800
세트 : ₩12,300
런치할인 : ₩11,100
주문하고나서 받은 사진
첫인상은 되게 괜찮았음
스크램블에그 위에 후추를 뿌려줬는데
이게 되게 맘에 들었음
구성은 생각보다 심플함
스크램블에그
스리라차마요 소스
패티
토마토
양상추
설명대로, 스크램블에그 두께 때문인지
한입에 먹기가 굉장히 힘들었음
그림판 ㅈㅅ
한입에 다 안 들어와서
윗빵이랑 스크램블 에그 먼저 베어먹고
그림판 ㅈㅅ
나머지 패티랑 아래빵 먹어야할 정도
사실 계란이 핵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햄버거의 진짜 핵심은 계란과 같이 들어간
'스리라차마요 소스'라고 생각.
이 소스 덕분에 맛이 훨씬 풍부해진듯한 느낌
살짝 매콤한 맛이라 느끼함도 잘 잡아주고
스크램블에그 맛도 더 배가시켜줌
셧더버거 (2024년 11월에 먹음)
사실 예전에 왓더버거의 셧더버거를 먹고
굉장히 실망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기억 때문에 기대를 안 하고 먹었어서인지
이번에는 되게 만족스럽게 먹었음
총평
햄버거에 스크램블에그 들어가는 것에 대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나는 호라서 만족
스리라차마요 소스가 이 햄버거의 '킥'
채소로 들어간 토마토, 양상추는 신선함이 느껴져서 좋았음
하지만 저렴하지만은 않은 가격
(단품 : ₩8,800 / 세트 : ₩12,300)
그래도 런치할인 받으면 좀 더 싸니까...
다시 먹을 의향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