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어렵고 껄끄러운 일은 산부인과 전공의 동기인 추민하에게
맡기고 본인은 교묘하게 교수 눈에 잘띄고 편한 일만
하던 빌런 명은원
결국 편한 일만 찾다보니 실력이 늘지 않게되었고
본원 교수들이 일잘하는 추민하만 찾아서
명은원은 종로 율제로 이동하게 됨
스핀 오프작인 언슬전에서는
지위가 높아지면서(전공의->펠로우) 갑질까지 장착하게
되었는데...
스포주의
스포주의
종로 율제 산과 과장이 신임 교수를 선택함
결과를 전해들은 명은원은 교수에게(자기 밀어준 공기선으로 추측) 소식 빨리 알려줘서 고맙다고 하며 통화 끊고
곧바로 샤우팅
종로 율제 신임 산과 교수는 송도 율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추민하
본원 율제 시절 동기였던 명은원이 인사박으로 옴
지난 날 진상짓 부렸던 동기에게 잘해보자는 추민하
'네'라고 단답으로 대답했다가 공기선이 정색함
(공기선은 동기인 산과 과장 서정민이랑 티격태격해도
공석에서는 과장으로 대해줌)
결국 추민하에게 교수님이라고 호칭
그리고 무뚝뚝하고 소심 그자체이던 본원 시절
지도 교수가 동기인 추민하에게 애교 떠는걸 직관함
(심지어 재벌집안 몰빵 상속자 남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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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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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5.19 좀 더 가볍고 슬의생 배우들 까매오 보는맛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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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19 추민하 교수각일거 같긴했는데 쨌든 속시원함 개짜증났어가지고 ㅋㅋ 초반부터 서정민교수한테 찍혔는데 쭈욱 꾀만 부려서 뭐 되나싶었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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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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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19 저 마지막 짤 방금 쇼츠로 봤는데 양석형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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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19 좀더 사이다 결말을 원했는데 너무 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