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6/12)로 신메뉴 출시한 버거킹 오리지널스
참고로 오리지널스는 약 2년 전 버거킹에서 새로 런칭한 프리미엄 라인인데
마치 현대의 제네시스처럼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만원대를 훌쩍 뛰어넘고,
무슨 심보인지 출시 메뉴마다 기간 한정으로만 판매함
(상시 판매 X)
오리지널스 솔티드 에그 / 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
(이미 단종)
이번에 출시되는
뉴욕 스테이크와 메이플 갈릭도
기간한정으로 판매한다고 함
광고에서도 느껴지겠지만 150g의 패티를 되게 강조함
패티에 가장 힘을 많이 준 듯함
오늘 찾은 매장은
버거킹 광주월계점
(사진 못 찍어서 카카오맵 로드뷰로 대체함)
뉴욕 스테이크
출시된 두 메뉴 중
(뉴욕 스테이크, 메이플 갈릭)
고민하다가
뉴욕 스테이크로 결정!
마침 카톡 플친에서 쿠폰 뿌리길래 사용해서 주문함
카톡 쿠폰으로 1,000원 할인 받고,
올 엑스트라 (+ 500원)
감튀 → 어니언링 변경 (+ 500원)
세트 주문 가격 : 12,500원
받고 나서 찍은 사진
프리미엄 햄버거라 그런지 상자에 넣어줌
상자에 기름이 왜케 많이 묻어있...
포장지 깐 사진
구성은
양상추
양파
BBQ 소스
몬테레이 잭 치즈
베이컨
체다 치즈
패티
뉴욕 스테이크 칼로리는
단품 : 826kcal
세트 : 1255kcal
첫입 먹었을 때
BBQ 소스 맛이 강하게 들어오는데,
나름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이 들도록 구현을 했다.'라는 느낌이 들었음
BBQ 소스 맛 다음으로는 치즈 맛이 강하게 들어오는데
몬테레이 잭? 이라는 치즈가 들어갔다고 함
(첨 들어봄)
출처 : 위키백과
대충 이렇다네요
(몬테레이 지역에서 만들던 스페인식 치즈 생산 시설을
데이비드 잭이 인수해서 본격적으로 상품화함.)
어쨌든, BBQ 소스 향과 치즈 향 다음으로는
패티 맛이 들어오는데,
광고한만큼 확실히 150g의 두툼한 패티의 부드러운 맛 되게 괜찮았음
(와퍼 패티 같은 퍽퍽한 느낌이 아니라 좋았음)
그리고 빵으로 올라간 브리오슈 번 또한 되게 맛있음
근데 이런 프리미엄 라인이면 브리오슈 번 넣어주는 게 맞긴 하다...
총평
와퍼 패티처럼 퍽퍽하지 않은,
부드러운 패티가 좋았음.
강렬한 BBQ 소스와 나름 잘 어울리는 치즈.
빵도 브리오슈 번이라 만족.
다만 항상 걸리는 점은 부담스러운 가격
단품 : ₩10,500
세트 : ₩12,500
다시 먹을 의향 : 없음
(사실 요즘 신메뉴 많이 나와서 다른 거 먹어보느라 바쁠 듯)
신메뉴가 많이 나와서이기도 하지만
최근 먹었던 버거킹 오리지널스 햄버거 중에선
화이트 페타를 가장 만족스럽게 먹었는데,
뉴욕스테이크는 그보단 좀 덜 한 만족감이었던듯 함
그래서 다시 먹을 의향 : X
댓글 1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6.13 와 생생 후기 미쳤다 👍 👍
-
작성시간 25.06.13 딱 봐도 bbq소스 ㅈㄴ 단짠 스러웠는데
후기 보니 역시나 -
작성시간 25.06.13 어제 먹었믄데 맛있었음
-
작성시간 25.06.13 우리나라는 사진이랑 실물 차이 나는거 바뀌질않네
-
작성시간 25.06.13 종이박스 기름 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