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은 햄버거는
버거킹
크리미 할라피뇨 파퍼
(할라피뇨 와퍼인줄 알았는데 파퍼임)
귀, 귀엽...
6월 26일에 버거킹에서 새로 출시한 햄버거인데
귀, 귀엽...
기존 스타일과는 다르게
되게 귀엽게 마케팅하는 듯함
오늘 찾은 매장
버거킹 광주월계점
| 크리미 할라피뇨 파퍼 세트 | 10,900 |
| 버거킹 App 쿠폰 할인 | - 1,500 |
| 올 엑스트라 | + 500 |
| 감튀 → 어니언링 변경 | + 500 |
| 결제 금액 | 10,400 |
받고 나서 찍은 사진
꽤나 묵직함
패티는 와퍼 패티가 들어갔는데,
빵은 와퍼 용이 아닌 브리오슈 번을 사용함
칼로리 정보는
단품 기준 884kcal
세트 기준 1313kcal
검색해보니, 할라피뇨 파퍼라 함은
할라피뇨 속을 파 낸 다음에
치즈 등으로 채우고 튀긴 음식인데
이 햄버거에 들어간 것은
그냥 치즈볼 같은 느낌이었음
(왜 할라피뇨 파퍼라 지었는지 의문)
근데 진짜 할라피뇨 파퍼가 들어갔다면
아삭아삭한 식감 때문에 별로였을것 같은 느낌
(오히려 좋아)
어쨌든, 이름과는 별개로 맛은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햄버거 먹으면서 치즈볼을 같이 먹는 느낌인데
할라피뇨의 아주 살~짝 매콤한 맛이 살짝 나는게 킥임
(맵찔이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
참고로 이 치즈볼은 4개가 들어가있는데,
먹다보면 자꾸 삐져나와서 살짝 불편했던.
총평
결코 싼 가격은 아닌데 요즘 다른 햄버거들이 죄다 비싸다보니
상대적으로 괜찮아보이는 가격?
(단품 : 8,900원 / 세트 : 10,900원)
기대 안 했는데 할라피뇨 치즈볼이 되게 괜찮음
꽤나 느끼한테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잘 어우러짐
정식메뉴가 될지, 한정판매일지는 모르겠지만
한정판매라면 끝나기 전에는 한 번 더 먹어볼 듯
다시 먹을 의향 : 있음
댓글 1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7.02 맛있었늠ㅋㅋㅋㅋ 맥주랑 먹으면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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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02 오늘 야근하고 퇴근하는길에 저녁도 못먹고 해서 이거 먹을까 했다가 콰트로치즈와퍼 세트 조지고 왔는데............ 저거 해볼껄 그럤나............ 흑백리뷰 보다가 뉴욕스테이크는 포기했고.... 이거랑 콰트로 고민했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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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03 치폴레는 이도저도 아닌데
크리미는 먹고나서 또 먹고싶었습니다.
잘 표현은 못하는데
맛이 되게 풍부하다? 라고 느꼈어요.
다만 할라피뇨볼 저거 먹는데 불편하긴해요 ㅋㅋ
쿠폰 넣어줄 때마다 사먹을 생각입니다.
햄부기 메뉴에서 소스추가 하세용 -
작성시간 25.07.03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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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03 개인적으로 불호 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