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장이 중요하고 큰 사업을 진행하기 전 장그래에게 일 안하고 철학짓거리 하면 짤라 버린다고 경고 함
알겠다고 대답 안하는 장그래
회의실 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왜 오차장님이 이 사업을 맡은 건지 모르겠다며 선임들 한테 주둥이 개 텀
곧바로 동기한테도 오차장님이 왜 이 사업을 맡았는지 오차장님이 조금 이상하다고 주댕이 텀
집에 가서도 오차장이 왜 이사업을 하는지에 대한 철학짓거리 함
회사 나와서도 철학짓거리 함
또 일 안하고 철학짓거리 함
또 철학 짓거리 하면서 멍때리고 있어서 보다못한 동기가 노크 함
이 사업이 잘 되면 계약직 장그래가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걸 아는 동기가 그냥 열심히 하라는 말에
왜 그래야 하냐며 날선 반응 보임(동기는 장그래가 정규직이 되어 오랫동안 같이 회사를 다니고 싶은 마음임)
오차장이 이 사업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자기 정규직 전환을 위함 이었다는 걸 안 장그래는
부드럽게 고맙다고 하면서 그래도 팀이 위험하니 하지 말아달라고 부드럽게 얘기하면 되는데
한대 칠 기세로 오차장에게 따지듯이 그만 둬달라고 얘기함
오차장 앞에서 전무 뒷담화 함 오차장이 전무가 싫은거고 왜 싫어하는지 이유도 모르는 장그래는 피해본 것도 없으면서 악감정 가짐
이 때부터 더 깊은 철학에 빠짐
결국 최전무 부터 오차장 까지 날라가게 만든 스노우볼 이었다는 전설의 전화 통화 함(현지에서 상황을 파악해주는 주재원 대리 에게 이 사업에 문제가 있다는 듯이 대화를 하게 만들어(심지어 녹취 진행) 대리가 불안에 떨다가 상사에게 보고 하면서 본사에서 칼질 들어옴)
고개 빳빳히 들고 죄송하다는 말 안함(난감해 하는 분위기는 있으나 실제로 진짜 사과 안함)
사원이 로비에서 전무를 만났는데 인사 안함(길만 터주고 진짜 인사 안함)
평소 오차장을 신뢰하던 장그래의 동기들은 승진이나 정치 모든 걸 신경 안쓰고 전무의 모든 걸 거부하며 올곧은 모습을 보여왔던 오차장이 전무의 사업을 받아서 하자 약간 실망 이라는 대화를 함
밖에서 얘길 들은 장그래 들어오자마자 개정색 하면서 함부러 지..(지껄이지 마라 라고 한뻔 함) 라고 하면서
씹정색 하면서 휙 나감
이런 취급을 받은 동기들은 오차장이 받은 이 사업이 잘 되면 장그래가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어떻게 하면 이사업이 성공하고 내가 뭘 도울수 있겠냐며 얘기 함(동기들만 진심임)
특히 한석율은 인턴때는 사이가 안 좋았지만 정식 입사후에는 항상 장그래에게 진심인데
장그래는 한석율을 귀찮아 함
한석율이 심난해 하는 모습을 본 장그래는 뭔일 있냐고 물었으나
한석율이 없다고 하자 더이상 묻지않고 건성으로 "네" 하고 한석율을 보냄
한석율은 장그래가 표정이 안 좋으면 동기들에게 장그래 무슨일 있냐며 항상 걱정해줌
본인도 심난 하지만 동기가 더 걱정 되는 한석율과
별 생각없는 장그래
결국 본사 저승사자들 찾아오고 일 터짐
뒤에서 장그래는 바라보는 중
과거 장그래에 대한 오차장의 한마디 "전무님 안목 아닙니까" 를 회상하며
개탄스러워 하는 최전무의 모습(실제임)
이후 전무는 좌천 되고, 이 일에 열심히 참여한 새로 왔던 부장도 백프로 좌천 됐을 듯
중국사업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회사 전체가 오차장을 배척했고 결국 오차장은 못버티고 퇴사 함
댓글 15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9.12 진짜 개패고싶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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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2 지 위로 싹다날린 킬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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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2 드라마 보다말았는데 암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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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2 ㅋㅋㅋㅋ진짜 회사 다녀보기 전과 후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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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12 킬그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