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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많은 사람이 인정했던 드라마 미생 명장면 중 하나.jpg

작성시간25.09.20|조회수12,312 목록 댓글 6

출처: 쭉빵카페 / 그래도 내일 봅시다

미생 15국 중

1. 회사 내 철강팀 문제를 장그래 (고졸 낙하산 계약직 사원)의 말 한마디로 문제가 해결됨

강대리(철강팀 대리) : 정답은 모르지만 해답을 아는 친구들이 있어요. 장그래씨 처럼.

철강팀 신입 장백기(서울대 엘리트이며 정규직)는
안그래도 본인보다 실적 좋은 장그래때문에 열등감이 생기는데 이번 일로 폭발

장백기 : 장그래씨는 남 일 신경 쓸 시간 있으면 본인 부족함이나 채우시죠. 오지랖도 도를 넘으면 병 입니다.

장그래 : 네 충고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 날
장그래에게 떨어진 미션 (주어진 돈으로 물건을 사 되팔아오기)을 장백기 같이 가게 됨

전철에서 하나라도 팔기 위해 노력하는 장그래
그리고 쪽팔림에 지켜만 보는 장백기

그치만 하나도 못 팔고
장그래가 과거시절 다녔던 바둑학원까지 갔지만 팔지 못함
그때 장백기는 장그래가 과거시절 바둑에 온 열정을 다했고 형편상 바둑을 포기한걸 알게됨

결국 장그래의 아이디어로 물건을 모두 파는데 성공

서로 회사에 들어가 미션에 대한 보고서를 쓰다가 집 가려던 중 마주치게 된 장그래와 장백기

장그래 : 안갔어요?
장백기 : 네 보고서 좀 쓰느라..
장그래 : 네

그 때 장백기가 장그래에게 던지는 한 마디

"장그래 씨

나는 아직도 장그래씨가 걸어온 시간과
내가 걸어온 시간이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일 봅시다"


= 이건 강하늘 (장백기)이 뽑은 백기의 최고의 대사면서
고졸 낙하산 장그래의 간절한 마음을 느끼고
이젠 자신의 동료로 인정하는 모습이야


미생은 워낙 명장면이 많지만
15국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 돼서 글 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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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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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5.09.20 강하늘 연기 넘모 좋았음
  • 작성시간 25.09.20 이 에피가 제일 좋음
  • 작성시간 25.09.20 안그래도 낙하산인데 낙하산이 엘리트인 본인보다 실적이 더 좋으면 폭발할수밖에없지 주인공 시점에서보면 주인공이 안됐지만 그래와 동기들이였던 인턴들도 이해감
  • 작성시간 25.09.20 미생 애청자로 첨언하자면

    장백기가 강대리에게 인정 못받는 상황에 이직하려다 마음돌린게 강대리의 내일 봅시다 였음.

    저 문장은 자존심 쎈 장백기 입장에서 엄청난 거임
  • 작성시간 25.09.21 근데 드라마에서 장백기는 걍 학벌부심이 전부인 열등감덩어리아님? ㅋㅋ 만화랑 많이 다른거같아서 좀 당황스러웠음 저 이후엔 관계 개선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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