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콜스는 현 시점 최고의 미드필더로 페드리를 지목했다. 그는 며칠 전 뉴캐슬 vs 바르셀로나 경기가 끝난 후 페드리가 자신의 새로운 최애 선수가 되었다는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현재 미드필더 1황은 페드리다. 뉴캐슬과의 경기를 보면서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는 마치 차비와 이니에스타를 한 명으로 합쳐놓은 것 같다."
"단지 발기술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축구 지능이 돋보인다. 가끔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원투패스를 주고받거나 상체 페인트로 쉽게 극복해낸다. 그의 테크닉은 환상적이다."
"가장 대단했던 점은 경기 막판에 뉴캐슬이 추격골을 넣었을 때다. 추가시간이 8분 정도 주어졌는데, 뉴캐슬이 파상공세를 펼쳐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 추가시간 8분 중에 7분 정도는 페드리가 공을 잡고 있더라 뺏지도 못하고. 그냥 혼자서 경기 운영을 지배해버렸다. 정말 미쳤다고밖에 할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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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9.26 이런거 보면 새벽축구 다시 보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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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26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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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26 작년에도 하피냐, 야말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지만 진짜 본체는 페드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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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26 진짜 축구 쉽게쉽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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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9.26 어이 페드리. 섬의 제왕은 라스팔마스가 아니라 테네리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