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은 함대 간에 서로 쳐다보며 함포로 싸우던 시절 고점을 찍었지만
2차대전에 전함이 수백km 거리에서 띄운 항공모함
함재기에 쌉발린다는 사실이 밝혀져 도태됨
대표적으로 유럽 바다에서는 여포질 하던
프린스 오브 웨일스가 말레이 해전에서는 육상에서 띄운
일본 항공기 딸깍 몇방에 그대로 인공암초가 됨
미국에서 1944년 생산한 아이오와급을 마지막으로 생산이 중단됨
이후 함선 간 결전에서 함포가 아닌 미사일(과 미사일 방어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름만 쳐묵쳐묵하는 전함들을 퇴역시킴
그 자리를 구축함이 차지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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