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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합병 기자회견 주요 내용 요약.txt

작성자존예보스예지|작성시간25.11.27|조회수2,558 목록 댓글 2

from 대신증권 이지은 텔레그램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기자회견 주요 내용 요약

 

1. 합병 구조 및 전략적 본질

-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 100% 자회사로 편입

- 목적은 결제·핀테크(네이버파이낸셜) + 블록체인·웹3(두나무) + AI·IT 인프라(네이버)를 하나로 묶는 기술·산업 융합

- 핀테크, 디지털자산, AI 결합의 변곡점을 기회로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함

 

2. 산업 변화: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확산

- 금융 시스템 변화. 디지털 자산은 연기금·글로벌 기관의 자산 배분 수단으로 자리 잡음

- 해외 송금은 블록체인 기반 수수료가 1% 이하, 기존 방식(8% 등) 대비 압도적 우위

- 크립토 카드, 디지털 결제가 신흥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 스테이블코인·토큰화(RWA).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RWA 토큰화 시장에서 압도적 선도

- 블랙록 토큰화 자산(BUIDL 등)은 3조원 규모까지 성장

- 온체인 담보화→유동화 구조로 금융 효율성 확대

 

3. 글로벌 기업 채택 사례

- Shopify: 코인베이스와 함께 블록체인 결제 기능 도입. 사용자 9억 명

- 남미·아프리카 등 인플레이션·송금 수수료 부담 높은 지역에서 사용 폭증

- 디지털자산·블록체인은 ‘투자자산’을 넘어 송금·결제·저축·자산관리·자본시장까지 확장되는 금융 인프라 전환기에 와 있음

 

4. 왜 지금 합쳐야 하는가

- 핀테크 산업은 네트워크 효과가 절대적인 시장 → 선점이 곧 지배력

- 팀 코리아을 만들어 글로벌 경쟁력 확보 필요

- AI 시대의 핵심은 사용자 인증·결제·정산 자동화인데, 블록체인이 비용·속도·확장성 측면에서 이에 최적화

- 아직 코인베이스 시가총액 약 100조 원, 서클(USDC) 기업가치 약 25조 원 수준

- 이 시점에 두나무 네이버 파이낸셜, 네이버 각자의 강점 결합한다면 기술력, 신뢰, 고객기반을 기반으로 세계적 경쟁력 갖출 수 있음

- 이 시기 놓치면 선점효과 놓침

 

5. 각 회사의 역할, 역량

두나무

-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자산 거래소(업비트) 운영 역량

- 블록체인·온체인 서비스·웹3 생태계·토큰 이코노미 전문성

- 웹3 투자·생태계 구축 능력 보유

네이버파이낸셜

- 국내 최대 핀테크 플랫폼

- 네이버 쇼핑–결제–웹2 서비스와 견고한 트래픽 기반

네이버

- 검색·클라우드·보안·AI 등 풀스택 IT 인프라 보유

- 온서비스 AI 역량을 금융·결제·웹3까지 확장 가능

→ 결제, AI, 블록체인, 웹3, 쇼핑·콘텐츠를 아우름

 

6. 투자 및 실행력

- 향후 5년간 최소 10조원 이상 투자

- 기술 인재 양성 /보안 인프라 고도화 / 기술 스타트업 투자

 

네파+두나무 기자회견 QnA

 

1. 이해진 의장 지분 관련

- 네이버는 사업 확장을 위해 투자도 받고, 여러 M&a 진행. 그때마다 내 지분은 줄어들었음. 

그런데 그런 확장 안했으면, 네이버는 지금 매우 작은회사거나 없어진 회사였을 것

사업이 우선이지 내 지분은 중요하지 않음

 

2. 교환 비율이 시장 예측과 달랐던 것 같음. 비율 산정 기준. 주주 보호 장치 여부

- 주식 교환비율, 기업가치 비율이 달라서 혼선이 있었던 것 같음

- 주식 발행수가 달라서, 교환비율이 달라진 것

- 교환 비율. 회계법인, IB 평가를 받아서 객관적으로 산정

- 주주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주주 제고 노력할 것

-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발행 주식 수가 달라서 그럼. 이러한 기업가치 비율은 오랜 기간 동안 3개의 독립 회계법인, 2곳의 IB 자문

 

3. 네이버파이낸셜 나스닥 IPO 설, 쪼개기 상장으로 주주 침해 여부. 네이버의 네파+두나무 합병 가능성

- 나스닥 상장한다거나, 네이버가 네파+두나무를 합병한다는 구조조정 계획은 없음

- 향후, 상장을 고려하게 될때에도 주주가치제고라는 기업의 본질 목표를 기반으로 진행하게 될 것

- 중복 상장 이슈, 여러 우려하신 대로 사회적 문제점이 많은 것을 인지하고 있음

- 딜 특성 자체가, 파이낸셜 분리해서 상장하는 것이 아니라 파이낸셜보다 더 큰 가치의 회사와 협력해서 기회가 있다면, 검토하게 될 것

- 합병의 경우는, 검토 가능성 낮음

 

4. 벤치마킹하고 있는 글로벌 사례. 향후 계획

- 구체적인 것은 앞으로 더 발전해야함

- 벤치마크. 가슴이 아픈 건 글로벌에서 글로벌 벤치마크 대상은 코인베이스, 서클을 얘기하는데, 재작년까지만 해도 업비트가 훨씬 더 컸었고, 작년까지도 거래량은 우리가 더 많음

- 차이가 나는 점은, 단순히 거래를 넘어서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체인들, 블랙락과 같은 거대 기업들의 채권 토큰화 등 기반 환경이 많이 다름

- 이런 부분이 거래를 제외한 부분은 따라잡아야하는 부분. 글로벌로는 웹3, 핀테크가 결합되는 방향. 이게 우리가 두나무와 네파, 네이버가 힘을 합치게 된 계기

- 시너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

- 미국 기업들과 시가총액 차이가 많이 남. 코인베이스 100조원, 서클 25조원. 네파+두나무 합쳐지면 충분히 겨뤄볼만한 사이즈. 기술력은 그에 못지 않음

- 3사가 시너지를 내서 글로벌에서 충분히 경쟁력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

 

5. 네파 자회사로 편입 후, 이사회 구성 변동 여부. 송치형 의장의 앞으로 거취

- 딜 마무리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

- 딜 완료가 되면, 네파의 이사회 구성은 변화가 있을 것. 현재는 확정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지만, 아무래도 송치형회장 및 주요 주주분들이 와서 경영을 하게 될 것

 

6. 규제기관. 양사가 간편결제1위, 거래소 1위기 때문에 공정위가 면밀히 검토할 것 같은데, 우리의 입장

두나무 주요 주주 변경. 가상자산 변경 신고해야할텐데, 당국과 소통 계획

- 딜이 끝까지 가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금감원, 금감위 등 여러 절차 필요. 섣불리 말하기 조심스러움

- 공시가 이미 된 만큼, 금융당국과 긴밀히 소통해서, 글로벌 전략, 사업의 상황 설명하면서 소통해나갈 것

- 디지털 자산 법 가이드라인 잘 따르면서 진행 예정

 

7. 규제리스크 우려, 대응 방안

- 이번 딜이 금융 감독 당국 등 여러 승인 절차 남아있음

- 규제의 틀이 기업 성장성을 완화시킬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촉진, 안전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 발 맞춰 갈 것

 

8. 이해진 의장이 두나무와 함께해야겠다고 결심한 시점. 송치형 의장과 관계

- 후배라고 오랜 친구라고 보도되어있는데, 너무 어린 친구라 제대로 만난지 2년밖에 안됐음

- 개인적 친분으로 이런 딜 한 것은 아님. 사업적으로 만나게 됨. 사업적으로 좋은 시너지, 새로운 시도가 매력적이었음

- 송치형 회장이 보유한 기술적인 부분이 대한민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9. 네이버가 현재 컨텐츠 커머스 전반에 걸쳐 외부 플레이어들과 협업 중. 자체 경쟁력 혹은 리스크가 없는지

- 어떤 회사와 협력, 제휴할 떄 고려하는 것은 우리 생태계를 얼마나 강화할 수 있는지, 주주가치 제고 여부 고려

- 넥슨, 넷플릭스 등 컨텐츠, 상거래, 멤버십들이 상이하기 때문에 수익 배분 모델이 다름

 

10. 송치형 회장, 차기 리더로 언급되고 있음. 거버넌스 차원에서 변화가 있을지, 향후 변화 등

- 송치형 회장은 사업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얻었을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기술적으로 뛰어난 이해를 갖고 있는 사람

- 네이버의 기술력, 새로운 기술 발굴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사람. 리더십이라는 것이 지분이 아니라, 회사를 잘 이끌 사람이 해나가야함

이런 면에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차기 리더십 언급할 단계 아니라고 판단

 

11. 5년간 10조원 투자 계획.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에 어떤 재원으로 투자하게 될 것인가 

최근 당국이 강조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 포용의 성격도 같이 있는 것인지

- 10조원 투자 계획 규모를 상이하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했던 것은 AI, 웹3 공통적 기반이 되는 GPU를 우선적으로 고려

- 인재들에 대한 과감한 투자도 고려. 10조원은 최소한의 규모이고, 생산적 금융, 포용적 AI 모두, 두나무, 네이버 생태계가 굳건해야 사업할 수 있음

- 스타트업 투자 고려하고 있음. 서비스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인프라. 이 부분 역시 글로벌 경쟁력 갖출 수 있도록 투자 아끼지 않을 것

- 핀테크, AI 블록체인 스타트업, SME 대상 적극 투자 계획 있음

 

12. 두나무는 원래 거래 사업 잘하는 기업. 지금까지는 거래소의 해외 진출이 어려웠다고 하지만, 향후 규제가 완화되는 상황에서 단독 진출 등 여러 옵션이 있었을텐데

그럼에도 네이버를 선택한 이유. 단계적으로 체급을 키우는 것 외에 장기적으로 두나무 차원에서 보고있는 비전

- 거래소 사업 잘 되고 있음. 해외를 보면, 거래소만 하는것이 아니라 코인베이스도 신용카드를 하고, 크라켄도 신용카드를 함. 결제와 융합이 되기도 하고, 금융, 소셜 관련된 dapp들이 올라옴

- 미국 쇼핑 사업자 중에 크립토 결제를 붙였더니 20% 정도가 크립토 결제로 이뤄지는 것을 발견. 이걸 어떻게 더 쓰게 할지 광고로도 연결될 수 있음

- 투자가 두나무한테도 맞다고 봤음

 

13. 양사 결합 시너지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원화스테이블코인 활용 결제 사업. 코인을 발행하고, 업비트 유통을 가져가는 부분이 업계에서 예상

- 규제적 측면, 향후 정책에 따라 준비할 것. 두나무는 여러가지 기술적 부분 준비하고 있음

 

14. 미래에셋그룹 등 다른 FI들의 반응

- 네이버파이낸셜은 미래에셋이라는 외부 주주가 있음. 이 사항에 대해 통지를 하고, 협의를 해야하는 과정. 이 과정에서 찬성하고, 지지하는 의견을 줌

- 주요 주주 소통했고, 비슷하게 응원해주시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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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야근없는회사생활 | 작성시간 25.11.27 ”향후, 상장을 고려하게 될때에도 주주가치제고라는 기업의 본질 목표를 기반으로 진행하게 될 것“
  • 작성자샤를 르클레르 | 작성시간 25.11.27 상장 안한단 소리는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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