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동안 존 세나(@johncena)와 함께 레슬링 업계에 발을 들였고, 그와 함께 혹은 그를 상대로 최소 100번은 링에 올랐습니다.
#WWE #SNME 행사와 그의 은퇴를 향한 감동적인 마지막 순간을 직접 보기 위해 워싱턴 DC에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겁니다.
하지만 제 부재를 이해해 줄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존일 거예요. 저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KSA #riyadhseason 과 #royalrumble 홍보 일정 중이었거든요.
그가 은퇴하는 아침, 우리는 몇 번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그렇게 큰 날에 직접 통화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할리우드, 그리고 그 너머에서 펼쳐질 존의 커리어를 지켜보는 게 기대됩니다. 이 친구에게 한계란 없어요.
그는 여러 세대의 팬들뿐만 아니라, 역사상 가장 ‘오버(Over)’된 레슬러 중 한 명에게서 직접 배울 수 있었던 저에게도 큰 영감을 준 존재입니다.
그동안 제 가족에게 늘 잘해줘서 고맙고, 라커룸을 더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줘서도 감사합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요, 존.
또 보게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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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12.17 이둘 라이벌 시절 진짜 좋아했고 많이 봤었는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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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17 랜디도 은퇴하면 참 기분이 묘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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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17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