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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12.22 나는 저거랑 완전 비슷한 경험 함.
손님이 오셔서 30분정도 떠들고 선물주고갔었는데, 갑자기 선물보고 이게뭐지 이러길래 여러번 물어봤는데 기억을 못하는거임.
그래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뇌경색 초기증상확률이 높대서 바로 차태워서 아산병원 응급실갔는데 뇌혈관 하나 막혀있더라.
뇌경색이랑 뇌졸증은 초기대응이 엄청 중요해서 4일인가 입원해서 관찰받고 다행이 다른증상없이 잘 관리중... 기억을 관장하는 부분혈관이 막혀서 뇌가 괴사한건데 그부분은 회복이 안된다더라 대신에 몇개월이후에 다른 뇌가 일을 대체한다고는 함
사실 나도 뇌경색은 아니겠지만 호들갑떨어서 손해볼거없다는 생각에 갔더니 의외였고 참 다행이라 생각함...
잘 몰랐는데 뇌경색이 진짜 위험한거였음.. 나중에 알고보니 어머니 또래 건너건너 뇌경색같은걸로 몸일부 마비오거나 후유증있는 사람 여럿있고, 애초에 병실이 응급?그거밖에없음 간호사가 수시로 확인하고 화장실도 혼자못감.. 진료받고 입원실 걸어갔더니 걸어온사람 처음본다하더라고
아무튼 그 일로 효자됨 엄마가 주변에 엄청 자랑하고다니심
마지막으로 응급실에서 대기시간 있는경우 뇌경색뇌졸증 증상있으면 말을해놔야 순서를 당겨주던지 수시로 관찰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