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항공기 비상문을 만지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 오전 9시 45분께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에어부산 BX8106편 항공기에서 60대 A씨가 비상구 손잡이 덮개를 손으로 만졌다.
당시 여객기는 지상에 착륙해 대기 중이었고 객실 승무원이 곧바로 제압했다.
항공사는 A씨를 공항경찰대로 인계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부산 강서경찰서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장난삼아 덮개를 손으로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4일 인천발 시드니행 대한항공 항공편에서는 한 승객이 항공기 이륙 직후 비상구 손잡이를 조작했고, 이를 목격한 승무원이 즉각 제지하자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 거다. 장난으로 그랬다."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반응했다.
https://naver.me/G3P2rF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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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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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24 꼰대들은 준법의식이 떨어짐.
지좆대로 행동하고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나이를 무기로 쓰고
전부 합리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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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24 지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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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24 장난삼아 패죽여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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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24 장난도 엄하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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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24 비상구에 예약한 사람이 없으니 내 자리 강제로 바꾸던데;
가족만 앞에 있고 나혼자 비상구 옆자리 지키게됨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