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082930617
살아있는 투구게의 피를 채취하고 있는 장면(투구게의 피는 헤모글로빈이 없어 파란색임)
투구게는 4억년이 된 생물종으로 여타 동물과는 다른 면역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항원-항체 면역반응이 없으며, 세균이 들어오면 주변의 피가 응고되어 몸을 보호한다고 함
세균에 대한 투구게 피의 민감도는 현대 과학기술로도 쉽게 대체 못할 정도의 수준임
그래서 투구게의 피는 백신을 포함한 각종 주사 물질의 독소를 검출하는 데 쓰이고 있으며 1L에 1700만원을 호가함
4억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생존해온 동물이나 최근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동물보호단체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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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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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27 기후변화로 얘네가 살기 안좋아질만큼이면 세상 절단나겠구나.. 라기엔 고작 인간기준이고 얘넨 그걸 버티고 4억년을 살아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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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27 일정량 뽑고 풀어주고 하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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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12.27 말로는 생병에 지장이없을정도로 피를 체취하고 풀어준다고하지만
체혈과정에서 15%가 죽고 40%가 방생후 기력이다해 죽는다네요
또 이 시기가 산란기에 진행되므로 피를 뽑힌 뒤 방류된 투구게는 번식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고함 -
답댓글 작성시간 25.12.27 넵 저도 이렇게 알고있었는데 찾아보니 윗댓 말씀대로 생존률이 높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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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27 이거 동남아에서 쪄쥬거나 구워주는데 토독토독 터지는 식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