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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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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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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10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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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10 가뭄때면 말라서 가능했을 수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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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2.10 결론적으로, 모든 유입이 차단된 상태에서 최소 8년에서 10년 정도 비가 한 방울도 오지 않는 극단적인 가뭄이 지속되어야 한강 바닥을 오토바이로 횡단할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NOTE] 실제로는 한강 바닥의 암반 지형과 퇴적 높이가 불규칙하므로, 수심이 얕은 일부 구간은 5년 차 정도부터 바닥이 드러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토바이 횡단'이 가능할 만큼 전체가 마르는 것은 훨씬 더 가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선시대 기록에 따르면, 극심한 가뭄 때 한강의 폭이 좁아져 걸어서 건넜다는 기록이 일부 존재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한강은 보(신곡보, 잠실보)와 준설로 인해 물그릇 자체가 매우 커진 상태라 과거보다 훨씬 긴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이 시나리오와 관련하여 조선시대 대가뭄 당시 한강의 상태나, 특정 교량 하부의 지질 구조를 바탕으로 더 구체적인 분석을 해볼까요?
제미나이한테 물어봣는데, 조선시대때 걸어서 건넜다네요 ..? -
답댓글 작성시간 26.02.10 아 저기 강릉 남대천이라서.. 작년 여름에도 거의 말랐던 거 같은데… 강릉 가뭄 오면 종종 마름